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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우하이원샤시, ABS 도어 사업 확대로 도어시장 경쟁력 강화
발포도어프레임 압출사업 시작과 ABS도어 판넬 생산라인 증설
발행일자 : 2019년04월05일 16시10분

최근 중소플라스틱 창호재 사업을 하는 업체들은 건축경기 하락에 따른 시판시장 하락으로 다양한 루트의 영업망과 신규아이템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천에 위치한 (주)대우하이원샤시(대표 최경호)도 4월부터 발포도어프레인 압출사업을 시작하고 기존 ABS도어 판넬 생산라인도 증설하면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8년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주)대우하이원샤시(이상 대우하이원)가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건축경기 하락의 한파로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다.

지난해 공장 확장이전과 설비 증설로 인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자마자 한파를 맞으면서 어려움은 배가 되고 있다.
대우하이원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부터 일이 크게 줄었으며, 잠시 회복조짐을 보이다가 올해 들어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어 2019년 전체 업체들의 변화가 정말 궁금하다”고 하소연했다.

그러나 어려울 때일수록 투자를 아끼지 말자는 회사 방침에 따라 신규 사업을 준비했으며 최근 시장이 증대되고 있는 ABS도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설비를 증설하고 발포도어프레임 압출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는 계속

(주)대우하이원샤시는 장기적으로 창호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최근 적용이 확대되고 있는 ABS도어 사업을 강화시키고 있다. 

올해 초부터 시운전하고 있는 발포도어프레임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ABS도어 시트 라인도 증설하여 2개 라인에서 ABS도어시
트를 생산하고 있다.

발포도어프레임 압출라인은 지난해 이전과 동시에 증설한 4개 압출설비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신규 ABS도어 시트 라인은 기존 라인에 비해 생산량이 우수한 설비를 도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대우하이원도 어렵다. 그러나 아직 견딜 수 있다. ‘견딜 수 있으면 미래를 위해 투자를 해야 한다’는 회사방침에 다라 신규아이템을 준비했다. 준비를 잘 해 두면 경기가 살아나면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우하이원은 내년부터 개정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에 맞춰 인원은 그대로 하면서 3조 2교대에서 2조 3교대로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의 고충 해소시키며 이탈 최소화   

(주)대우하이원샤시의 최대 장점은 대리점 이탈이 적다는데 있다. 이는 지난 35년간 창호 대리점을 하며 창호 제작 사업을 해온 최경호 대표가 대리점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대리점의 고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현재 대우하이원은 대구 및 경북, 전남, 충청권을 중심으로 약 50곳 이상의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대리점의 80%가 대우하이원샤시 제품만 취급하고 대리점 이탈도 거의 없어 중소 PVC창호 시장에서 대리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기업으로 평가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면 전국 어디든 대리점부터 찾아가 원인을 설명하고 새 제품으로 교환하며 대리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최근 창호재 생산 후발주자들이 대리점 확보를 위해 가격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하이원은 방어도 최선의 공격으로 생각하고 대리점 이탈을 방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6,500평규모의 김천 신 공장으로 이전한 대우하이원은 이전과 동시에 114㎜ 대용량 고속압출라인 4라인을 더 증설시켜 총 12라인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합 사이로와 이송로도 새롭게 설치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 모두를 확보하고 있다.

취재 협조 (주)대우하이원샤시 054.43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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