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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복층유리(주), 접합유리생산라인 도입으로 판유리 종합가공업체로 도약
4월 설치 시작, 7월부터 본격가동 가능
발행일자 : 2019년04월20일 16시00분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의 본사와 충북 음성에 제 2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복층유리, 대형유리·판유리/거울도매 및 임가공 전문업체인 우신복층유리(주)(대표 한종수)가 최근 음성공장 확장과 더불어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여 기존의 강화, 복층과 더불어 토탈 판유리 가공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LUOYANGAOTU사 설비(오토글라스)로 세척, 크린룸, 예압, 본압에 이르기까지 전자동화 생산시스템이다. 열효율이 우수하고 생산효율성이 높아 고품질의 접합유리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한종수 대표는 “공장의 확장과 더불어 강화라인을 증설했으며 기존의 강화 및 복층과 함께 가공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결정했다. 건축물에서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접합유리의 수요는 늘어나고 있다. 접합유리 생산라인 도입은 기존 강화 및 복층유리와 복합적인 가공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복층에 이어 접합복층까지 맞춤형 제품 생산으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충북 음성 2공장에 확장한 신공장에 설치가 진행된다. 신공장은 2개 공장동을 신축(총 6개)하고 강화유리 생산라인을 증설하였으며 접합유리생산라인까지 설치가 완료되면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연계하여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공장은 대지 5,610㎡(1,700평) 규모에 2개의 신축공장동을 지었으며 기존 공장동까지 포함하면 총 17,160㎡(5,200평) 규모의 판유리 종합가공 시스템을 가동하게 됐다. 현재 증설하여 가동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MST사 설비로 풀컨벡션 방식의 최신식 강화유리 생산설비이다. 최대가공사이즈는 3,300×6,000mm으로 로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여 고기능성유리인 더블로이유리 강화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처리 생산설비로 로이용 세척기와 4헤드 이도면취기의 도입도 진행했다. 이는 효율적인 강화유리 생산의 일환으로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우신복층유리에서는 복층물량의 확대에 발맞춰 강화 및 접합유리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복층물량 확대는 학교창을 비롯하여 주거 및 상업용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복층유리의 생산성을 높이고 있으며, 신규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물량 외에도 주변 가공업체들의 임가공까지도 병행하고 있다. 접합유리 생산이 시작되면 보다 다양한 가공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학교창을 중심으로 더블로유리의 적용확대에 발맞춰 더블로이 이상의 고기능성유리 가공을 위한 고품질 시스템을 확보하여 품질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있다. 

문의 : 031.795.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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