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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연산업, PDLC를 활용한 스마트글라스 사업 집중
PDLC 전용 접합로 가동으로 품질 향상
발행일자 : 2019년04월20일 16시15분

전라남도 영광군 대마면에 위치하고 있는 ㈜광연산업(대표 황광균)은 복층유리 생산 및 PDLC를 활용한 투과도가변유리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이다. 

이 회사는 2007년 제경 및 면취가공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꾸준한 발전을 이어왔다. 이후 2017년 복층유리사업 진출, 2018년 접합유리생산 설비를 도입하고 스마트글라스 사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복층유리 사업과 접합을 통한 스마트글라스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황광균 대표는 “인테리어유리시장이 지속적인 침체를 거듭하면서 제경이 점차 어려움이 가중됐다. 매출이 하락하여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건축시장에서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법제도가 강화되면서 복층에 대한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맞춤형 복층유리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접합유리는 스마트글라스쪽으로 집중적인 사업방향을 잡고 있다. 특히 복층과 연계하였을 때 시너지효과가 높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PDLC용 투과도가변유리는 때에 따라서 사생활 보호와 확트인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스마트글라스 제품중에서도 보편적으로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PDLC 접합유리를 생산하기 위한 접합로는 4단 접합로로 최대가공사이즈 1,800×3,000mm이다. 로 내부의 온도부터 압까지 PDLC 전용으로 맞춤제작하여 설치됐으며 제품 생산의 1사이클링은 2시간 30분이 소요된다. 현재 공장 확장을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접합설비 2라인을 추가하여 안정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황광균 대표는 “PDLC접합유리는 안정적인 생산을 통하여 빠른 공급이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전용 생산라인을 계속 갖춰나갈 예정이다. 추가적인 설비로는 최대 가공사이즈 2,000×3,000mm이 가능한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3개 라인을 다 가동한다면 하루 맥시멈 2,700평, 안정적으로 1,500평이상의 물량 가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장확장 부분은 PDLC 전용 생산시스템을 갖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접합유리 생산시스템과 더불어 필름을 재단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일체의 설비를 도입하여 완제품 생산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PDLC접합유리 용도로는 일반 파티션이나 칸막이 외에도 자동문등 다양한 도어에도 연계하여 시장성을 높일 예정이다. 광연산업의 스마트글라스 사업은 PDLC에만 극한된 것은 아니다. 품질을 중심으로 PDLC접합유리 사업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빔프로젝트 시장까지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광연산업은 1,155㎡ 규모의 공장에서 복층유리를 중심으로 접합유리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복층유리생산라인은 국내 아이지스사 설비로 판프레스타입의 아르곤가스 자동주입과 오토씰링을 연계한 풀자동화 시스템이다. 자동재단기와 연계하여 효율적인 복층유리 생산을 이루고 있다. 복층유리 제품은 임가공 보다는 거래처위주의 맞춤형 복층유리 공급에 주력하고 있으며 학교창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복층유리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61.242.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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