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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유리산업(주), 전자칠판용 유리보드 성능개선 신제품 출시
화질 20%개선으로 빔프로젝터에 최적화
발행일자 : 2019년04월20일 16시25분

충청북도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거울 및 칼라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주)영도유리산업(대표 최영주)이 최근 전자칠판 판서용 유리보드의 성능개선을 통해 빔프로젝터에 최적화 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전자칠판 판서용 유리보드는 기존의 칠판대용으로 친환경의 다양한 기능성을 강조했다면 최근 시청각 교육등 빔프로젝터의 활용이 활발해 지면서 화질을 중점적으로 개선하여 시청각용으로의 활용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자칠판 판서용 유리보드는 환경 친화적인 학습공간과 사무공간을 영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되어 지속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제품이다. 기존 제품의 품질을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활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으로 개발을 진행했으며 20%의 화질을 향상시켰다. 이는 그 동안 프로젝터 시장에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이제는 대면적 화면구현을 위한 프로젝터 시장이 커지고 있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전했다. 

전자칠판은 초고화질 프로젝터(UHD 100인치급)를 기본으로 빔프로젝트용 유리보드의 제품이다. 제품의 특성은 유리에 초고온 공정의 특수세라믹 코팅을 통해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유리표면(전면)에 코팅으로 글씨가 선명하며 표면반사라 글씨에 2중상이 생기지 않고 눈부심이 발생하지 않는다. 

유리기판에 우수한 평탄도를 바탕으로 영상의 일그러짐이 없고, 극단초점, 단초점등 모든 프로젝트 사용시 핫스팟(눈부심현상)이 없어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전자펜 기능과 화면터치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판서보드 및 LCD전자칠판, 롤스크린의 모든 역할을 하나로 구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화면 확대 및 축소등이 가능하여 보다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이번 화질 개선의 핵심은 기존 인쇄방식에서 고진공 스퍼터 코팅방식으로의 변화를 통해 화질을 구현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LG프로젝터(4K) 신제품에 채택되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영도유리산업에서는 고진공 스퍼터링 생산라인을 통해 다양한 기능성 코팅유리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판유리 고진공 스퍼터링 설비는 판유리 최대 2,400×3,600mm으로 다양한 코팅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생산설비이다. 

일반적인 거울을 중심으로 칼라경, 김서림방지거울, 반사유리등의 코팅유리의 생산이 가능하다. 자체 연구실을 운영하여 유리에 다양한 코팅을 접목한 고기능성 특수 코팅유리의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거울 전문 생산업체로서 칼라거울을 중심으로 원웨이미러, 하프미러등의 기능성 거울과 전자칠판등 차별화 된 아이템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문의 : 043.88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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