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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시스, 접착제 제품 직접 생산을 통한 품질 업그레이드
접착코팅라인 신설로 접착품질 개선
발행일자 : 2019년05월20일 16시25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시스(대표 정병인)가 최근 접착코팅라인을 신설하고 접착제를 직접 생산하여 제품에 적용, 접착품질을 향상시킨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생산을 진행하고 있는 생산라인은 접척코팅생산라인으로 커튼월 및 유니트글레이징 시공용 양면테이프에 적용하여 접착력을 향상시켜 품질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새롭게 접착제를 국내에서 생산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정병인 대표는 “자사는 접착제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서 접착제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에 따라 접착력등이 모두 다르고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적화 된 접착제는 필수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접착제를 직접 생산하게 되면 제품에 따라 맞춤형 접착제를 적용할 수 있다. 현재 공급하고 있는 커튼월 및 유니트그레이징 시공용 양면테이프에도 접착력은 우수하면서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간편한 제품으로 공급이 가능해져 품질이 개선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특히 접착 코팅을 직접 하기 때문에 특수용도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용이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폼제품을 중심으로 산업용 제품에서부터 유리용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의 개발을 통해 보다 진보한 제품을 공급하고자 하는 것이 국내 접착제 생산에 큰 목적이다.”고 전했다. 

글로시스는 접착제 국내 생산을 진행하면서 접착력에 대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접착제 원료는 일본에서 수입 후 국내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접착제의 기본인 접착력은 겨울에도 잘붙고 여름에도 유지력이 10배이상 증가하게 품질을 높였다. 

유지력은 추를 메달아서 견디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접착제에 비해 12배 이상 높아졌으며 현재 KTR에서 시험 의뢰중에 있다. 특히 접착성 개선을 통해 겨울에도 접착강도가 우수하고 부드럽게 잘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작업중 불편한 부분도 개선을 시행하여 테이프를 붙일 때 작업자들이 장갑낀 손으로 잘 안떨어졌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제품의 생산라인은 일괄 믹싱에서부터 테이프까지 원스톱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공정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균일한 제품의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생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라인 개선작업으로는 테이프를 붙이고 나면 찌꺼기가 남는 부분을 커팅파트 개선을 통해 테두리에 찌꺼기가 안남는다. 글로시스에서는 이번 품질 개선작업을 통해 기존 제품의 품질은 더욱 견고하게 높이며, 새로운 제품의 개발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 041.42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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