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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흥성엔지니어링, 4헤드 전자동 CNC 사상기 업그레이드 출시
복잡한 시스템창호와 국내 대형 이중창 까지 자동 사상가능
발행일자 : 2019년05월20일 16시40분

국내 창호제작 자동화라인 선두주자인 (주)흥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최화순)이 4헤드 전자동 CNC사상기를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업체들이 사상기에 관심을 보이면서 기존제품을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한 (주)흥성엔지니어링의 신형 4헤드 전자동 CNC사상기는 속도와 정밀도 면에서 독일 업체에 뒤지지 않고 오히려 앞섰다는 평가다. 

신제품의 특징은 정밀공구(tool)를 사용하여 우수한 사상이 가능하고 유럽의 시스템창호는 물론 국내 슬라이딩 창호까지 사상이 가능하게 하였다.

2006년 독일에 이어 처음으로 출시한 4헤드 전자동 CNC사상기는 시스템창호 사상에는 어울렸으나 국내 슬라이딩창호 사상에는 어울리지 않았다. 그러나 공구들을 교체한 업그레이드 제품은 기존 시스템창호는 물론 300mm이중창까지 사상이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신형 CNC사상기는 24개의 서버모터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사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속도도 2배로 끌어올렸다. 

실지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은 내부사상까지 가능하고 동시에 4군데 사상되어 30초에 한 세트씩 사상이 가능하게 하였다.
흥성엔지니어링 최화순 대표는“수동 사상기는 수작업(내부포함) 및 카타를 삽입한 사상기에 의존하여서 기계를 거치더라도 항상 수작업이 뒤따라야 했지만,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CNC사상기는 별도의 카타가 필요치 않을 뿐만 아니라 오직 프로그램에 의해서만 작업이 수행되므로 편리성이 대폭 향상됐다. 

특히 새시가공 작업시 가장 많은 인원이 소요되는 B/F사상과 S/F사상에 전혀 인원투입이 필요치 않다는 가장 큰 특징이 있다. 기존 인력위주의 방식에서 기계자동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건비로 인한 원가절감효과를 크게 거둘 수 있다”고 전했다. 

2006년 개발한 CNC사상기는 초창기 일본의 샤논과 YKK에 수출과 몇몇 업체에 판매한 이후 판매가 없었다. 당시 자동사상기의 필요성이 없었으나 최근에는 필요성이 커지면서 판매가 증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8년부터 업그레이드하기 시작한 4헤드 전자동 CNC사상기는 지난해 4대가 판매되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 2대가 판매되었고 지속적으로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판매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94년에 설립하여 올해로 25년째 사업을 해오고 있는 흥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파주시 조리읍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전한 신 공장은 대지 5,000평에 건물 1,500여평 규모의 대형공장으로 국내 창호가공기계 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크기를 자랑한다.

기사제공_(주)흥성엔지니어링 031.947.3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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