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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긴키테크코리아, “창호 업계의 ‘하이마트’가 되겠습니다”
발행일자 : 2019년06월05일 15시00분

건자재사업부 신설, 창호자재 유통사업 강화

관급 및 민간 창호공사에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주)긴키테크코리아(대표 전진우)가 창호자재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건자재사업부를 신설했다. 창호업계의 ‘하이마트’처럼 다양한 업체의 창호자재를 중간유통구조를 빼고 직접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010년 일본 외장재 업체인 긴키테크(KINKI TEC)의 한국지사로 설립된 (주)긴키테크코리아는 사업 초기 일본의 긴키테크사의 개발, 제조, 가공 기술을 도입해 단계적으로 사업 성장 기반을 확보하면서 성장했다. 2010년대 초반에는 PNS의 알루미늄과 PVC대리점을 동시에 개설하면서 민간 창호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였으며, 2013년에는  PNS알미늄의 최우수 대리점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긴키테크코리아가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시기는 2016년이다. 당시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 업체에 등록하면서 관급창호사업을 시작하였고 경기도 이천에 5,800평 규모의 대형공장도 설립하였다. 긴키테크는 관급창호시장에 참여한지 짧은 기간에 많은 성장을 거두어 현재는 회사의 큰 매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도 많은 학교공사를 수주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유통, 관급, 민간공사 등 수익구조 다변화

긴키테크코리아는 관급 및 민간 창호시장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창호 유통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공장에 건자재사업부를 신설했다. 사업부 신설과 더불어 많은 인원도 확충했다. 각 도마다 관공서영업과 자재유통을 위한 인원이 보강되었으며 대전에 지사를 두어 충남 이남지역은 대전지사에서, 이북지역과 수도권은 이천공장에서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긴키테크코리아는 완성창을 포함해서 자재와 부자재까지 모두 공급할 예정이며 고가의 제품부터 저렴한 제품까지 모두 보유하고 있다.

긴키테크코리아 전진우 대표는 “최근 건설경기 하락으로 많은 창호업체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긴키테크는 다행히 현재까지 큰 어려움은 없지만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 입장에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기위해 건자재사업부를 신설하여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전자제품을 사기위해 ‘하이마트’를 방문하면 국내외 모든 메이커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듯이 필요한 창호자재를 긴키테크에서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게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긴키테크코리아에서 판매하는 PVC창호자재는 KCC, PNS, 시안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창호자재는 알루코, 세원알미늄, 알루원, 긴키테크코리아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욱 많은 업체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 적극 반영

긴키테크코리아의 전진우 대표는 회사 설립 이전에 신양금속공업에서 오래 동안 대리점 유통영업을 해왔다. 당시 영업을 하면서 대리점이나 취급점들의 에로사항을 눈여겨 본 전진우 대표는 이번 유통사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고 있다.
전진우 대표는 “신양금속공업에 근무할 당시 대리점이나 업체들로부터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었다. 가장 큰 요구사항은 저렴한 가격이고 다음은 원활한 납기, 마지막으로 기술력 컨설팅 이었다”고 밝혔다.

창호자재나 완성창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중간유통이 들어가면서 가격이 상승하는데 긴키테크코리아에서는 직접 제작하거나 자재를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고 있다.
다음은 소비자들에게 빠른 자재 공급을 위해 어려움을 감수하더라도 재고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존 5,800평 공장부근의 부지를 추가 매입했으며 총 8,000여평의 대형 공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규모가 작은 업체들의 경우 기술력과 설계능력 부족으로 어려운 현장을 수주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긴키테크코리아에서는 앞선 기술력과 설계능력으로 고객들의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특허제품 보유

긴키테크코리아는 앞선 설계능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방충망과 내진설계가 가능한 커튼월 등 15개의 특허를 획득하였다. 이들 특허제품들은 알루미늄재질의 창호제품과 플라스틱재질의 창호제품 모두 포함하고 있다.
다수의 특허를 획득한 긴키테크코리아는 국토부의 국책과제도 수행하고 있으며 일본에 수출도 진행하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취재협조_(주)긴키테크코리아 건자재사업부 031-642-5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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