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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유리, TPS복층유리 생산라인 설치로 경쟁력 상승
복층유리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기대
발행일자 : 2019년06월05일 15시05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복층유리전문 생산업체인 ㈜부광유리가 최근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과 생산성 확대의 일환으로 TPS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가동을 시작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TPS복층유리 자동생산라인은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에 국내 이강테크의 TPS어플리케이터를 비롯하여 TPS생산시스템을 설치하여 고품질의 TPS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한 최신식 설비이다. 

새롭게 TPS생산라인을 도입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TPS를 통해 고품질의 단열간봉 시장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TPS를 도입은 복층유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경기의 하락으로 복층유리 시장은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확대하여 차별화 된 경쟁력은 필수다. TPS는 LG하우시스에서 도입하고 많은 공급을 통해 품질에 대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특히 자동화생산라인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어 효용성이 높다. 지금 당장의 TPS물량의 확대 보다는 향후의 물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있으며 틈새시장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는 보조역할을 하고 있지만 향후 주력 생산 시스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TPS는 Thermo Plastic Spacer의 약자로서 열가소성 수지계열의 간봉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복층유리 간봉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간봉, 부틸, 흡습제가 하나의 TPS소재로 통합되고 복층유리 제작에서부터 아르곤가스주입까지 전 자동화를 통해 고품질의 단열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TPS단열복층유리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결로방지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금속성 간봉이 아니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간봉 두께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복층유리를 제작할 수 있다. 부광유리에서는 일반 TPS제품이 아닌 구조용 4SG(큐메링제품)등의 제품의 적용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광유리에서는 TPS복층유리 생산라이 이 외에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최대가공사이즈 2,400×6,000mm)은 중국 LandGlass 설비로 사이클론 방식의 최신 모델로 국내 2호기로 도입된다. 사이클론은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하여 LandGlass에서 새롭게 출시한 강화유리 생산라인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선풍적인 호응을 얻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모델이다. 

기존 제트컨벡션 대비 열효율이 우수하고 코팅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뤄 더블로이유리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유리까지 고품질의 강화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가장 큰 차별화는 기존 강화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깼다는 점이다. 기존 강화로가 사각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이클론은 아크형태의 둥근 원형을 구현하여 컨벡션 기능을 극대화 했다.
 
사격형태는 바람의 와류가 생길 수 있지만 둥근 아크형태로 로 내부 열효율을 촤상으로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스트리아 리젝사 자동재단기(2,600×3,700mm)의 도입도 진행되고 있다. 

문의 : 031.948.6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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