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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복층유리(주), LISEC사 상하셔틀 방식 TPA 생산라인 설치 완료
TPS복층유리 고속생산라인으로 가공경쟁력 상승
발행일자 : 2019년06월20일 15시25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복층유리전문생산업체인 한빛복층유리(주)가 아시아 최초 및 국내 1호로 오스트리아 LISEC사의 최신식 생산시스템 방식의 고속 TPS복층유리 생산라인인 TPA 생산라인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LISEC 상햐셔틀방식의 TPS 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은 풀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TPS를 TPA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부착작업을 진행하여 빠른 생산성과 세계 최고의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상하셔틀방식은 기존 TPS생산라인에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고속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위한 보조 셔틀을 상하로 이동하게 구성하고 있어 복층유리 생산시 한 장의 유리가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주어 보다 빠른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설비이다. 

상하셔틀방식의 TPS복층유리 생산라인 가동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오랜 준비기간을 거처 생산설비의 설치가 완료됐다.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혁신적인 생산설비의 도입은 가공 경쟁력을 높여주며 향후 변화하는 시장에서의 선제적 대응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계획은 없다. 테스트 생산과정을 거쳐 최상의 재료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TPS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고품질 외에도 인건비 절감, 생산속도 향상과 더불어 시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기존 라인과 병행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TPS는 Thermo Plastic Spacer의 약자로서 열가소성 수지계열의 간봉을 의미한다. 일반적인 복층유리 간봉과의 차이점은 기존의 간봉, 부틸, 흡습제가 하나의 TPS소재로 통합되고 복층유리 제작에서부터 아르곤가스주입까지 전 자동화를 통해 고품질의 단열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TPS단열복층유리는 단열성이 우수하고 결로방지등의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금속성 간봉이 아니기 때문에 열손실이 적고, 간봉 두께 조절이 자유롭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기능성 복층유리를 제작할 수 있다. 간봉두께는 최대 24mm까지 가능하며 간봉 이음새 부분이 정확하고 깔끔한 자동생산을 통해 아르곤가스 주입시 가스 누출을 막는다. 정확한 수치와 사이즈로 제품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층유리 두께편차 ±0.1로 매우 품질이 정교하며 영상이 우수하다. 특히 복층유리 4SIDE 시공이 어려웠던 부분을 해결하여 상업용 고층건물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LISEC 상하셔틀방식 고속복층라인은 생산속도와 정확하고 깔끔한 품질의 TPS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어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기존 라인과 차별화 된 부분은 상햐셔틀 방식을 채용한 고속복층라인이라는 점이다. 이는 복층유리 가공의 효율성을 극대화해주고 유리의 대기시간을 줄여주어 기존 라인보다 빠른 생산성을 자랑한다. 

이번에 설치한 신형라인은 TPS와 일반복층유리 겸용으로 제작된 설비로 TPS 외에도 필요에 따라서는 일반 복층유리도 빠르게 생산할 수 있게 세팅됐다. 현재 라인의 유리를 투입하는 인입파트와 완성된 복층유리를 빼는 파트의 자동유리 로딩시스템도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진정한 자동화의 개념으로 가공할 유리를 셋팅만 해주면 라인에서 자동으로 유리를 투입하고 완성된 복층유리를 빼는 작업까지 원스톱시스템으로 운영이 될 수 있다. 자동로딩 시스템이 완료되면 최대 3명의 작업자만으로 복층유리의 생산이 가능하다. 

문의 : 043.883.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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