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제 25회 유리 기술 세미나 개최
유리기술인 모임으로 유리업계 발전 도모
발행일자 : 2019년07월10일 14시38분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회장 이준영)와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지난 6월 28일(금요일)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 회관에서 제25회 유리기술 세미나(유리기술인 모임)을 개최했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개회사로 한국세라믹학회 유리부회 이준영 회장은 “우선 유리기술인 모임을 개최하면서 그 동안 도움을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유리부회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 유리산업계는 재료산업분야의 다른 산업과 마찬가지로 생산기술개발 및 연구개발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신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유리 산업의 인력양성을 위해서도 노력해야 합니다. 근래에 유리를 전공하고 종사하는 기술자들이 감소하고 있어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합니다. 금년부터 유리기술인 모임이라는 행사 명을 유리기술세미나로 변경하기로 했으며 유리산업계, 연구계에 종사하는 기술자 및 유리공학을 시작하는 학생등을 대상으로 유리 생산기술 및 연구개발에 필요한 유리공학기초 및 전문가 과정을 교육하는 유리공학 기술강좌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우선 유리공학기술강좌는 신청자중 50명을 선별하여 오는 7월 12일 강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리기술세미나는 유익한 정보공유의 장이며 유리 제조기술 발전 및 유리 제품의 미래의 수요를 예측하고 차세대 유리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첫 번째 시간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검증사례에 대하여 한국품질재단 윤성한 수석의 발표가 있었다.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과 기존 설비의 고효율 설비로의 교체등의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온실가스 감축량과 다양한 사업사례를 들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다음으로 나노기술을 활용한 기능성 유리제조 기술이라는 주제로 리그마글라스(주) 성창환 대표의 발표가 진행됐다. 

건축용 유리의 트랜드 변화와 더불어 나노코팅을 통한 유리에 다양한 색상을 구현하여 차별화 된 건축공간의 연출을 설명했다. 투명나노컬러코팅유리와 더불어, 컬러로이유리, 컬러접합유리등 국내 건축물에 적용된 다양한 사례를 비교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유리 외에도 나노코팅을 통한 스테인리스스틸 코팅 사업 확대와 향후 리그마BIPV 사업까지 확대를 알렸다. 이어 고출력 광섬유 레이저용 광섬유 제조 기술 동향이란 주제로 한국광기술원 김윤현 박사의 발표가 진행됐다. 

오전 발표를 마치고, 오후 발표로 김철영 인하대학교 명예교수는 유리조성의 발전 과정에 대한 고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유리의 조성에 대한 내용과 유리의 탄생에서부터 유리의 변천사를 설명했다. ㈜이화정공 노평래 소장은 도로표지용 고굴절 Glass Beads 제조기술로 기술의 현황과 제조방법, 다양한 특징들을 설명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영진 수석은 T-세라믹 기반구축사업으로 T-세라믹의 개념과 범위를 살명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적용, 파급효과등을 알렸다. 마지막 시간에는 KC Glass & Materials 이선영 상무가 The corrosion of molybdeum electrodes in glass melts의 설명이 있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김형준 박사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공정용 내플라즈마유리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