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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호협회, 2019년 정기총회 개최
53개 회원사 가입, 지난 1년간의 활동 보고 및 미래 방향 모색
발행일자 : 2019년07월10일 14시55분

국내 창호 산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창호협회(KWA)(회장 조수)의 2019년 정기총회가 지난 6월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한국창호협회 조수 회장을 비롯 6월 기준 총 53개 회원사 중 21개 회원사가 참여, 약 30여명이 총회에 참석했다.

한국창호협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조수 박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8년 7월 한국창호협회 창립총회를 개최한지 1년이 됐다. 창립 1주년을 맞은 한국창호협회는 창호산업과 정책,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장기적인 발전 토대를 마련코자 계속 노력할 것이다” 며 “최근 건축경기가 하향세이지만 기성금액은 증가했다. 이는 창호시장도 고급화로 변모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국내 창호업계의 창호기술은 선진 외국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는다. 정부의 정책이 건물 에너지성능 향상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만큼 창호산업의 시장변화를 예의주시하며 회원사들과 업계 발전방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한국창호협회의 그동안의 활동보고와 회원사자격(안), 사업실적 및 결산심의, 업무계획 등을 전달했다.
협회는 회원사 자격(안)에 대해 연회비를 당해 회계연도 마감 후 3개월 이내 납부하지 않은 경우 회원사 자격을 상실한다고 전했으며 협회 감사 선우시스의 최원기 소장의 감사보고에서는 협회 정관에 의해 합리적으로 지출됐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후 신규 이사로 선임된 조선해양안전융합센터 채한식 연구원의 소개가 이어졌으며 신규 회원사 소개에서는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건물에너지시험원(원장 김영동)소개가 있었다.

이후 한국창호협회 이정로 전무의 협회 업무계획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정로 전무는 2019년 업무계획으로 ▲국토부 인가 ▲계산방법에 의한 창호성능평가 기술도입 ▲WINDOW&THERM 프로그램 매뉴얼 개발 및출판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 기술세미나 개최 지속 ▲2019년 창호 시장조사 ▲특허 및 문헌관리시스템 업데이트 계획에 대해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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