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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텍글라스, 워터젯 도입으로 정밀가공 사업 확대
워터젯 및 각면기 추가 도입으로 맞춤형 가공 진행
발행일자 : 2019년07월31일 14시51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특수유리 유통전문업체인 ㈜필텍글라스(대표 백성규)가 최근 워터젯 도입을 통한 정밀가공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워터젯은 국내 BC워터젯 제품으로 최대가공사이즈 2,500×3,300mm이다. 새롭게 워터젯을 도입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가공사업 확대의 일환으로 워터젯을 도입하게 됐다. 특히 판유리 가공에서 경쟁력 있는 정밀가공 파트의 확대가 목적이다. 자사는 도심권에 위치하여 판유리 유통에서부터 가공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 

대량생산보다는 소량의 맞춤형 공급위주의 방향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가공이 필요한 물량들이 많다. 이에 워터젯을 도입하여 까다로운 가공에서부터 정밀성을 요하는 모든 가공에 이르기까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의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추가적으로 가공사업의 확대를 위해 각면기 및 Q면기도 증설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하고 있는 워터젯은 유리를 포함한 비철금속까지 정밀한 가공이 진행되는 설비이다. 홀가공에서부터 따내기, 이형가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판유리 가공을 진행할 수 있으며 두꺼운 유리의 가공도 깔끔하게 진행할 수 있어 인테리어 유리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가공품질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계기가 되고 있다. 

워터젯과 더불어 각면기 및 Q면기도 증설을 진행하여 판유리의 원활한 가공능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각면기 증설을 통해 2대의 각면기 및 Q면기를 가동하고 있으며 기존의 자동재단기, EVA접합설비를 비롯하여 세척기등과 연계하여 판유리 유통에서부터 맞춤형 가공, 특히 낱장 가공등 소량 가공에서의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필텍글라스는 판유리의 백화점화를 추진하고 있다. 필텍에 오면 원하는 모든 유리를 구할 수 있고, 필요한 모든 가공도 가능하여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찾을 수 있는 업체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를 위해 일반 판유리 제품에서부터 다양한 특수유리, 인테리어유리를 등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반 판유리 가공, 정밀가공, PDLC접합유리, 일반 소재접합유리, 방화유리까지 맞춤형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유리의 토탈솔루션을 구축하여 소비자들이 편하게 유리를 가져갈 수 있는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추후 유리관련 부속품들까지도 한군데서 모든 걸 해결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일반 유리 가공 뿐만 아니라 강화, 복층등도 협력업체와 연계되어 신속하게 동시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판유리 유통에서는 국산 및 수입유리, 무늬유리, 특수유리등 100여종의 제품을 보유하여 맞춤형 재단판매도 확대하고 있다. 일반적인 접합유리 외에도 PDLC 접합유리 생산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재에 한정을 두지않고 차별화를 이룰 수 있는 모든 제품의 가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방화유리 제품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 공장내 2층 공간을 전시장으로 구성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2층내 전시장이 구성되면 유리관련 다양한 부속품들까지도 전시하여 토탈시스템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 02.81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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