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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라스, 태양광 세기를 감지, 유리색이 변하는 SAGE GLASS
태양 직사광선 유입에 따라 투과율을 조절하는 스마트 유리
발행일자 : 2019년08월05일 14시00분

국내 유리산업의 선두주자 한글라스(대표 이석우)는 최근 여름철 건축물 냉방에너지절약에 관한 관심증대와 맞물려 태양열 에너지의 실내 유입을 차단해주고 태양 직사광선 유입에 따라 스스로 투과율을 조절하며 색이 변하는 스마트유리 SAGE GLASS(세이지글라스)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한글라스의 세이지글라스는 태양 직사광선의 유입량과 방향에 따라 투과율을 자동으로 가변한다. 전기자극을 통해 자동, 혹은 매뉴얼로 유리색을 변화시켜 일조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세이지글라스는 블라인드나 차양등 별도의 태양열 차폐시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건물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최근 건축물의 에너지절약 정책의 강화로 열관류율에 대한 기준은 해마다 강화되고 있다. 열관류율은 난방에너지절감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여름철 냉방에너지절감에 대한 기준치 확립과 관심은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름철 폭염 일수가 해마다 늘어나고 냉방에너지의 사용량도 큰 폭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여름철 태양열을 획기적으로 막아주고 조절하여 실내 냉방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유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한글라스에서 공급하고 있는 스마트유리 세이지글라스는 태양의 직사광선 유입을 조절하여 여름철 냉방에너지 절감과 쾌적한 실내 환경 구현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 

세이지글라스의 특징을 살펴보면, 건축물의 에너지절감을 통해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상업시설의 냉방부하를 최대 20% 절감해주며, 조명비용을 최대 60% 절감해 준다. 이 외에도 난방 및 공조기 사이즈를 최대 25% 절감해주어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고도 쾌적한 실내 공간의 연출이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 환경 구현은 자연채광을 통해 20∼26%의 학습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태양 복사의 99%를 차단하여 전시품의 퇴색 및 기타 유해한 손상을 미연에 방지해 준다. 

특히 소음 차단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SGP접합으로 인해 복층과 4db정도의 차이가 난다. 건축물에 세이지글라스를 적용했을 때,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는 역할도 한다. 이는 세이지글라스의 적용으로 LEED point 획득이 가능하고 등급에 따라 건축물의 가치는 증가한다. 이는 세이지글라스가 가시광선투과율을 2∼62%까지 자유롭게 조정가능하여 실내 조도를 안정적으로 연출가능하고 자연광 유입효과를 극대화하여 실내 환경개선과 에너지절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세이지글라스는 최대 공급사이즈 1,524×3,048mm이며, 최소 공급사이즈 300×350mm로 건축물 외창 및 천창등에 적용되여 외부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태양 작사광선 유입에 따라 스스로 유입량을 조절해주는 똑똑한 스마트 유리 세이지글라스는 향후 변화하는 시장에서 냉방에너지 절감에 핵심 아이템으로 각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글라스는 1957년에 한국유리공업(주)으로 국내 최초로 판유리 생산을 시작해 지금까지 한국의 유리산업을 선도해 온 회사로서, 1998년 ‘한글라스’를 대표 브랜드로 도입한 뒤 세계적인 기업들과 기술 제휴 및 협력을 통해 발전해 왔으며, 지금은 전세계 1위의 건축자재 기업인 프랑스 ‘생고뱅 (Saint-Gobain)’의 한국 자회사로서 세계적인 유리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문의 : 02.3706.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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