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에이스이노텍(주) 독일 HOPPE, (주)비스유럽과 유럽형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슬라이딩 창호 손잡이 개발
7월 15일 대구경북기계조합에서 3사 공동 기술 협력을 위한 MOU 체결
발행일자 : 2019년08월05일 14시05분

에이스이노텍(주), 독일 HOPPE(이하 호페), ㈜비스유럽(호페 한국 독점 파트너)이 공동 기술 협력을 통해 국내에 유럽형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슬라이딩 창호 손잡이(핸들)를 본격 공급한다. 이와 관련 3사는 지난 7월 15일, 대구경북기계조합에서 공동 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에이스이노텍(주) 안경규 대표이사와 호페 Jurgen Waldner 아시아 총 책임자, ㈜비스유럽 신준호 대표이사 그리고 ㈜비스유럽 독일법인 박수호 대표이사가 지난달 대구 에이스이노텍(주) 본사를 방문, 생산공장을 순회하고 MOU체결과 기술개발 협의를 거쳤다.

호페는 스테디셀러인 New York 디자인을 적용한 아노다이징 및 항균 처리 손잡이의 레버 및 커버를 제공하고, 에이스이노텍(주)는 내부 마운트 및 오토락 등 기계적인 구조와 메카니즘을 개발하여 한국 시장에 호페의 유럽형 슬라이딩 창문손잡이 독점적으로 판매 할 예정이다. 호페 입장에선 주력품목인 시스템창호용 손잡이에 이어서 최초로 슬라이딩 핸들을 국내시장에 런칭하는 계기가 마련된다.

MOU체결 행사에서 에이스이노텍(주) 안경규 대표이사는 독일에서 이 곳까지 방문한 호페 아시아 총괄 담당자와 ㈜비스유럽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시스템창호 손잡이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위상을 가진 호페의 우수한 제품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나날이 발전해 가는 주거 및 창호의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함께하는 호페와 ㈜비스유럽의 상생의 가치창출을 기원했다.

한편, ㈜비스유럽 독일법인 박수호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지난 15년 간 우리나라에 호페 핸들 공급 사업을 해 오면서 유럽식 시스템창호라는 적용 한계점 때문에 국내 전체 창호시장의 10~15% 정도 밖에 공급물량을 소화하지 못했다”며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있는 이중창 및 슬라이딩창 시장을 그동안에는 영업하지 못했는데, 이번 공동 기술 개발을 계기로 약 70%에 달하는 슬라이딩 창호시장에 호페 핸들로 진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