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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특수유리, 강화유리 KS 취득으로 품질 경쟁력 상승
자동재단기 도입 및 Q면 각면기 도입 예정
발행일자 : 2019년08월05일 14시10분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강화유리 생산 및 판유리 가공 전문업체인 ㈜홍익특수유리(대표 김대환)가 최근 강화유리(LS L 2002) 및 배강도유리(KS L 2015)에 대한 KS를 취득하여 강화유리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홍익특수유리는 2018년 9월 공장 확장 이전과 더불어 대대적인 설비보강을 통해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에 뛰어들었다.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는 지리적인 이점을 살려 주변 가공업체에 강화유리 공급을 주목적으로 고품질의 강화유리를 생산하여왔다. 이번에 새롭게 강화유리 및 배강도유리에 대한 KS를 취득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보다 다양한 제품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새롭게 강화유리 및 배강도유리 KS를 취득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작년부터 강화유리 사업을 시작했으며 그동안 소규모 가공업체들을 상대로 강화유리를 맞춤형으로 공급하여 왔기 때문에 KS에 대한 필요성은 못느꼈었다. 하지만 강화유리의 수요 확대와 더불어 소량의 제품도 기본적인 품질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변하고 있으며 좀 더 다양한 공급망을 확대하기 위해서 KS를 취득하게 됐다. 소비자들은 점점 까다로워지고 있으며 품질만큼은 타협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체계적인 생산시스템과 연계하여 고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요구에 맞춰 KS를 취득했지만 KS취득으로 보다 다양한 영업망 확대를 가져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홍익특수유리에서 가동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사우스텍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500×5,000mm이며 유리두께 4∼19mm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특장점은 스크루컴프레샤 컨벡션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어 우수한 열효율과 빠른 히팅속도, 전기료 절감등의 탁월한 효과를 나타낸다. 상하풀컨벡션을 기본으로 한 스크류컴프레샤 컨벡션 시스템은 기존 강화로가 열박스를 통한 브로워 컨벡션으로 열에 환풍기를 통해 열을 빨아들여서 나오는 방식인데 반해 직열로 열을 분사하는 직간접 하이브리드 컨벡션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직열과 함께 공기 전체를 대류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구석에 열편차가 없어서 전체적인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열선의 성능이 우수하여 한두개 고장나도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고, 압축공기가 강하기 때문에 로이유리 가공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시스템과 더불어 이번 KS 취득으로 홍익특수유리에서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파트의 역량을 강화하고, 품질의 데이터화를 통해 균일한 품질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공급하여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보떼로 자동재단기 도입으로 가공의 효율성 증대

홍익특수유리는 이번 강화유리 및 배강도유리 KS 취득과 더불어 새롭게 이탈리아 보떼로사 자동재단기를 도입하여 가공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새롭게 도입하고 가동중인 자동재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2,700×3,600mm(9×12자)으로 싱글타입의 틸팅기능을 갖춘 설비이다. 새롭게 자동재단기를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강화유리 및 일반 판유리 면가공등 판유리 가공 전문업체로서 최적화 된 사이즈의 재단이 필요하다. 가공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정확하고 빠른 가공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자동재단기를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떼로 신형재단기는 레이저스켄을 통해 정확한 유리의 파악 및 맞춤형 재단을 진행한다. 우수한 정밀도와 빠른 재단 속도가 장점으로 가공유리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향후 Q면각면기도 추가로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의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 031.528.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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