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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안전유리, 강화로 2호기 더블챔버 교체로 효율성 극대화
강화유리 품질 업그레이드 및 생산성 30% 증대
발행일자 : 2019년08월05일 14시15분

충북 음성에 위치한 건축용 안전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제일안전유리가 최근 강화유리의 품질 안정화와 생산성 증대를 위해 강화로 2호기의 로 부분을 더블챔버로 교체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 2호기는 대만 동창사 설비로 신형 1호기(중국 진글라스)와 병행하여 효율적인 가공을 진행해왔다. 새롭게 로 부분을 더블챔버로 교체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강화유리의 품질을 높이고 인건비를 절감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를 단행했다. 

이번 더블챔버로의 교체는 신형라인인 1호기에 의존하여 생산하던 부분을 2호기와 동시에 효율적인 맞춤형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생산성을 확기적으로 높이고 2대의 강화로가 용도에 따라 맞춤형으로 가동이 가능해 짐에 따라 기존의 불필요한 인력투입과 비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성과를 가져왔다. 2호기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인건비도 절감되고 고정비용이 줄어들어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더블챔버 강화로는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로 두 개의 챔버를 통해 강화유리의 품질을 높인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300도 세팅 후 650도까지 1차로 중간에 열을 서서히 올려주는 방식이다. 이는 온도에 따른 시간이 절약되며 빠른 생산속도와 전기료등의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구간별로 맞춤 온도의 세팅을 통해 강화유리의 품질도 우수해지며 특히 만곡이 줄어들어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강화로는 오래된 설비로 생산속도도 떨어지고 품질 대응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는 신형 2호기에 의존하여 2대의 강화로가 불균형한 생산시스템으로 운영됐다. 더블챔버로 교체 후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효율적인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더블챔버 교체 후 생산성 30%의 증대를 가져왔으며 품질 향상으로 인해 접합 및 인테리어에 적용되는 강화유리 공급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접합가공 확대 및 효율적인 가공시스템 구축을 위한 각면기 추가 예정

제일안전유리는 안전유리 전문메이커로 강화유리 생산과 더불어 접합유리 생산의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의 연계가공에도 힘을 쏟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각면기도 증설할 계획이다. 

접합유리 생산은 지난 2016년 도입 후, 해마다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여 가공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제일안전유리에서 가동하고 있는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한동사 설비로 열효율이 우수하고 원스톱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 경쟁력이 높다. 최대가공사이즈는 2,500×6,000mm이며 세척기부터 크린룸, 예압기, 오토크레이브(본압로)까지 원스톱생산이 가능한 최신식 설비이다.
 
크린룸은 항온, 항습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효율적인 필름부착시설과 먼지등이 묻지 않는 고품질의 생산시스템으 구축하고 있다. 접합유리 용도는 난간대, 핸드레일을 비롯하여 SPG, 누드엘리베이터등 건축용 내외장재에서 안전이 필요한 모든 부분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속적인 설비증설 및 교체를 통해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연계하여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3.883.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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