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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계, 종합 창호 가공기계 회사로 탈바꿈
플라스틱 창호가공기계는 물론, 알루미늄 창호가공기계도 판매
발행일자 : 2019년08월05일 14시35분

논산에 위치한 창호기계제작 전문업체인 우리기계(대표 임수혁)가 PVC창호 가공기계는 물론 알루미늄 창호 가공기계까지 공급하는 종합 창호 가공기계업체로 탈바꿈 했다.

최근 주택건설경기가 바닥을 치면서 PVC창호시장이 하락되었고 덩달아 PVC창호 가공 기계의 판매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상대적으로 알루미늄창호시장은 PVC창호시장에 비해 하락폭이 크지 않아 알루미늄 창호기계 의뢰가 늘어나며 알루미늄 창호기계를 판매를 시작했다. 알루미늄 창호 기계는 직접 생산하지 않고 기존 생산하는 업체와 협력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A/S까지 책임지고 있다.

우리기계의 임수혁 대표는 “최근 주택경기 하락으로 PVC창호 가공기계의 판매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 시장은 폴딩도어와 중문시장, 관급창호 시장이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알루미늄 창호 가공기계의 의뢰가 늘어나는 추세이다”며 “이에 알루미늄 창호 가공기계를 생산하는 업체와 협력하여 알루미늄 창호 가공기계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하지 않는 설비는 수입해서 공급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기계는 최근 용접기부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라인제로제품도 개발중에 있다. 현재 80%의 개발이 완료되었으며 8월 중에 완료하여 판매할 방침이다.

‘모헤어 삽입기’ 알루미늄 창호제작업체에 인기

우리기계에서 개발 생산하고 있는 모헤어 삽입기가 창호제작업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기계에서 개발한 ‘모헤어 삽입기’는 에러 없이 손쉬운 조작이 가능하고 가공시간의 절감을 통해 인건비 절감과 생산량 증대 등을 이룰 수 있게 하였다. 

이전 기계 없이 모헤어를 사람의 힘으로 프로파일에 삽입하려면 인원이 많이 필요하게 되어 인건비가 상승되고 생산성도 하락하게 되었다. 그러나 창호제작업체들이 ‘모헤어 삽입기’를 사용하면서 인건비와 생산성 등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면서 호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PVC창호제작업체들이 주로 사용되었으나 올해에는 알루미늄 창호제작업 체들의 의뢰가 늘어나면서 판매가 증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아산의 알루미늄창호 제작업체와 금속제창 관급창호 업체에 판매되었다.

(041.736.0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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