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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신복층유리(주), 접합유리 생산라인 설치 완료 후 가동 개시
기존 강화로 및 워터젯 가공과 시너지 기대
발행일자 : 2019년08월20일 16시55분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의 본사와 충북 음성에 제 2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복층유리, 대형유리·판유리/거울도매 및 임가공 전문업체인 우신복층유리(주)(대표 한종수)가 최근 음성공장 확장과 더불어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한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LUOYANGAOTU사 설비(오토글라스)로 세척, 크린룸, 예압, 본압에 이르기까지 전자동화 생산시스템이다. 열효율이 우수하고 생산효율성이 높아 고품질의 접합유리를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접합유리 생산에 뛰어든 배경으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맞춤형 판유리 가공을 위해 지속적인 가공능력 확대를 진행해 왔다. 기존 음성공장을 확장하여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증설을 단행했으며 이번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통해 건축용 판유리 가공시장의 확대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접합유리 생산라인 가동으로 기존의 강화유리 및 복층유리와 더불어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법제도 확대와 맞물려 접합유리 시장의 성장에 맞춰 고품질의 접합유리 생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은 접합유리 품질이며, 이를 위해 최상의 연계가공 시스템을 구성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우신복층유리는 접합유리의 용도로 기존 강화와 더불어 건축용 시장에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인테리어 유리 사업에도 안전성을 높인 접합유리를 신속하게 공급하여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으로 기존 강화유리 생산라인과 연계가공의 효율성이 높다. 

접합유리 생산에 효율성을 높이고 까다로운 가공의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워터젯 가공도 병행하고 있다. 워터젯은 최대가공사이즈 2,400×3,600mm로 정밀한 절단 및 따내기, 홀가공등이 가능하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MST사 설비로 풀컨벡션 방식의 최신식 강화유리 생산설비이다. 

최대가공사이즈는 3,300×6,000mm으로 로 내부의 열효율이 우수하여 고기능성유리인 더블로이유리 강화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전처리 생산설비로 로이용 세척기와 4헤드 이도면취기의 도입도 진행했다. 이는 효율적인 강화유리 생산의 일환으로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우신복층유리는 이번 접합유리 생산라인 가동을 개기로 판유리 종합가공 메이커로서의 도약을 다짐하였으며, 일반적인 가공 보다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맞춤형 가공을 중심으로 한단계 도약할 것을 약속했다. 

문의 : 031.795.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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