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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리전시회 ‘글라스펙스 인디아 2019’ 개최
인도 몸바이에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려
발행일자 : 2019년08월20일 17시05분

인도의 유리기술 전시회 ‘글라스펙스 인디아 2019(glasspex India)’가 오는 10월 10~12일 인도 뭄바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를 맞는 글라스펙스 인디아는 인도 판유리 전문 전시회인 ‘글라스프로 인디아 2019(glasspro India)’와 동시 개최되어 더욱 풍부한 전시 컨텐츠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되었다.

글라스펙스 인디아와 글라스프로 인디아는 개최 주기가 각각 2년, 1년으로 글라스펙스 인디아가 개최될 때마다 2년에 한 번씩 동시 개최된다. 두 전시회 모두 세계 최대 유리 전시회인 ‘글라스텍(glasstec)’의 주최사 메쎄뒤셀도르프가 주최하고 있으며, 인도유리제조사연맹(AIGMF), 건축자재및서비스연합(CCPS), 인도건축협회(BAI) 등 인도 주요 기관들과 함께 독일기계공업협회(VDMA) 등이 후원하고 있다.

두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었던 지난 2017년의 경우 인도뿐만 아니라 독일에서도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오스트리아, 벨기에, 중국, 체코,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미국에서도 많은 기업이 참가했다. 방문객은 주로 건축설계사, 인테리어 디자이너, 파사드 컨설턴트, 유리 제조사 등 업계 주요 분야에서 많이 찾아왔다. 올해는 130개 이상이 참가하고 5,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는 7%대 경제성장률, 세계 2위의 인구 대국, 과감한 규제 개혁 등으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 주요 공략지로 삼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전시회가 개최되는 뭄바이는 제약, 식품음료,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의 허브이며 인도 경제의 중심지로 수많은 비즈니스가 창출되는 곳이다. 글라스펙스 인디아와 글라스프로 인디아는 이러한 인도 시장을 배경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두 전시회의 하이라이트는 인도 유력 유리 매체 ‘글라스블러틴(GLASS BULLETIN)’이 주최하는 ‘제4회 글라스블러틴 어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라스블러틴 어워드는 10월 11일 개최되며, 유리 산업에 뛰어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유리 분야 전반을 주제로 인도유리제조사연맹(AIGMF)이 주최하는 ‘AIGMF 컨퍼런스’, ‘AIGMF 글라스 어워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산업 관계자들에게 정보 교류의 네트워크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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