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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파사드협회, 방화 커튼월 및 실란트 기술 세미나 개최
신에츠실리콘, Elicc, 한국건설기술연구원, KCL 강의 진행
발행일자 : 2019년08월20일 17시15분

(사)한국파사드협회가 주최하고 신에츠실리콘과 미국 Elicc Group이 후원하는 ‘커튼월의 방화기술 및 실란트의 최근 기술동향 세미나’가 지난 7월 3일 개최됐다.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건설사, 설계사무소, 창 및 커튼월 시공업체 주요 담당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미나 발표는 미국 커튼월업체인 Elicc Americas Cooperation의 Steve Downey가 ‘방화성능을 갖춘 커튼월 시스템에 대한 기술’과 ‘초고층 빌딩에서의 파사드 디자인’에 대해 발표했다. 

Elicc Group은 미국 샌디에이고에 본사를 둔 커튼월 전문 업체로 짧은 업력에 비해 북미 커튼월 시장에서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이다. 공장은 멕시코에 있으며 중국 광주에도 지사를 두어 중국 시장과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신에츠실리콘에서는 ‘실란트 시공의 안전성과 내구성능 확보’와 ‘실란트 장기내구성 평가방법의 연구’에 관해 발표했다.
‘실란트 시공의 안전성과 내구성능 확보’에 관한 발표에서는 실란트 하자사례를 예로 보이며 하자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사전확인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실지로 실리콘 실란트는 전체 커튼월 금액의 2~3% 미흡하게 차지하지만 구조적인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하자 발생요인을 미연에 방지하고 접착성과 상응성 테스트를 통한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최경석 박사는 ‘건물에너지정책에 따른 창세트 성능변화와 향후 과제’에 대한 발표를 하였으며, KCL의 이상국 박사는 ‘건축용실란트의 항곰팡이저항성 시험 국제표준개발’에 대한 연구발표가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강재식 박사가 제로에너지 커튼월을 위한 단열 파스너 및 파사드의 층간방화 신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파사드협회 관계자는 “한국파사드협회는 매년 2~3회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최근 업계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커튼월의 방화성능과 전체 공사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지만 외장의 품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는 실란트를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향후 협회에서는 다양한 소재와 시스템에 대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파사드협회는 오는 8월 22일 역삼동 르메르디앙서울 호텔에서 글로벌 파사드 컨퍼런스인 ZAK of Facade와 공동 주최로 파사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350여명의 국내 건설, 설계 및 외피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강사는 국내외 건축 및 파사드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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