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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플러스(주),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인 그린리뉴얼(주) 인수
창호 개보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축물 유지보수 사업 확대
발행일자 : 2019년09월05일 16시00분

창호 개보수 기술을 보유한 현대플러스(주)(대표 우상진)가 시설물 유지관리 업체인 그린리뉴얼(주)를 인수하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확대로 현대플러스는 창문 외에도 벽지, 바닥재 등 내장재와, 판넬 등 외장재, 철거 등 건축물 모든 분야의 개보수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1991년 두손건업으로 창호사업을 시작한 현대플러스(주) 우상진 대표는 2001년 ‘창호의 개보수 구조 및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하면서 남들보다 일찍 창호 리모델링사업에 관심을 가졌다. 이 후 특허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LH공사 노후 임대주택 창호리모델링 사업을 시작하면서 크게 성장해왔으며 최근에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창호 외의 모든 시설물 개보수사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회사를 인수하게 되었다.

우상진 대표는 “내년도 신축시장은 15~20% 하락되고 리모델링시장은 올해보다 25~30%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보수시장의 비전은 해가 갈수록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창문 하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개보수사업을 확대하기위해 그린리뉴얼(주)회사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네트워크 형성 및 상품 패키지화

현대플러스는 개보수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2월 ‘개보수 기술세미나’도 개최 하는 등 많은 준비를 해왔다.
현대플러스는 세미나에 참석한 업체들을 비롯 다양한 업종의 업체들과 만나 관계를 유지하면서 약 60여개 업체와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추후 개보수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노후주택 개선사업 및 그린리모델링을 중심으로 개보수시장의 현황과 전망, 신기술을 중심으로 향후 업계가 나아가 할 방향을 제시하면서 더욱 활성화된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면 창문 개보수와 동시에 박닥재, 벽지, 욕실, 싱크대 등을 묶어 패키지화 할 계획이며 아파트 등 단지행사도 준비중이다.
우상진 대표는 “시설물 유지보수사업을 하려면 알루미늄창호 및 PVC창호업체, 내장재 및 외장재업체, 욕실 및 싱크대업체, 철거 업체 등 많은 업체와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올해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네트워크 기반을 다졌으며 추후 세미나 등 많은 행사를 통해 네트워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축물 방재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건축물이 낡아 붕괴 위험이나 파손위험을 미리 알려주어 재해를 방지할 수 있는 예고사업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조기술사를 두어 건축물마다 파손위험이 있거나 취약부분에 계측기를 장착해서 위험을 사전에 알려주어 재해를 방지하는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기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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