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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기능성 화장품용 실리콘 개발
EWG Green 등급의 피부 자극 없는 화장품용 실리콘 5종 신규 개발
발행일자 : 2019년09월05일 16시10분

KCC(대표: 정몽익)가 고기능성 화장품용 실리콘을 개발하며 글로벌 무대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KCC가 이번에 선보인 화장품용 실리콘은 ▲SeraSilk EL81/PD82 ▲SeraSol EL98/EL99 ▲SeraSol SC95 등 5종이다. SeraSilk EL81과 PD82는 화장품에 실크처럼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스킨케어나 선케어, 색조 화장품 등에 적용되며, 화장품의 끈적임은 상쇄시키고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사용감을 부여한다. 특히 두 제품은 모두 EWG(The Environmental Working Group) 그린 등급의 원료로만 구성한 제품으로 자극이 없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eraSol EL 98과 EL99는 화장품 제조 과정에서 물과 실리콘이 잘 혼합될 수 있도록 용해를 돕는 제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유기 오일과 혼합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젤리 같은 고체 형태의 겔 블렌드 제품이기 때문에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도 느낄 수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워터 드롭 크림(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생겨 수분을 보충해 주는 스킨케어 제품)과 같은 특이 제형에서는 단독 유화제로도 사용할 수가 있어 화장품 제조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eraSol SC 95는 저점도 제형용 실리콘 유화제다. 다양한 유기 오일과의 상용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부드럽고 산뜻한 사용감을 부여한다. 주로 쿠션팩트, BB크림, CC크림, 파운데이션 등에 쓰인다. 특히 쿠션 팩트와 같이 저점도로 유화되는 색조 화장품에서 우수한 유화력과 저장 안정성을 제공한다. 

한편, KCC는 지난 4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19’와 5월 한국에서 열린 ‘인코스메틱 코리아 2019’ 등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참가해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여러 실리콘 원료들을 선보여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각 기업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해 화장품용 실리콘을 제공하는 ‘고객 주문형’ 제품 개발 전략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기자이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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