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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림글라스텍, 특허 받은 가열 컨벡션 기술의 중국 GangXin 강화로
세부적인 온도컨트롤을 통한 열효율 우수
발행일자 : 2019년10월20일 14시40분

대구 북구에 위치한 판유리가공기계 공급 및 AS 전문 업체인 유림글라스텍(대표 성우용)이 최근 중국 강화로 전문 생산 메이커인 강신(GangXin)사와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맞춤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유림글라스텍 성우용 대표는 제경공장을 운영하며 15년의 가공경험을 살려 2010년부터 판유리 가공기계 유통을 시작했다. 이후 2017년 본격적으로 유림글라스텍을 설립하고 중국 및 대만의 판유리 가공기계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에이전트를 체결하고 공급을 진행하고 있는 설비는 국내에도 자동재단기로 잘 알려진 대만 우이, 중국의 복층유리생산설비 전문메이커 WEILI와 최근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공급을 시작한 중국 강화로 메이커인 GangXin이다. 

중국 강신사는 강화로 전문메이커로 15년전 설립되었으며 중국내에서도 기술을 중시하는 하이테크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강화유리 생산에 적용되는 컨벡션에 대한 특허등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기술은 강화로 가열기술과 컨벡션에 있으며 강신의 컨벡션 방식은 수냉식과 공랭식의 중간 단계로 효율적인 가열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3개의 열선타입으로 정확하고 균일한 열을 전달하고 평활도가 우수하다. 

이는 정밀한 가열구역 컨트롤 시스템으로 가열로 내부에 구역별 미세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열선은 멀티타입 노즐을 적용했다. 기본적인 인버터 방식과 가열파트와 냉각파트의 열손실을 줄여 전기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높다. 

중국 강신 강화로에 대하여 이 회사 성우용 대표는 “유리 가공 설비는 기능이 다양한 부분보다 기본에 충실한 기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강신의 강화로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높은 기술력으로 가공 현장에서 최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기계이다. 기계는 제조사 및 판매자 중심이 아닌 직접 사용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바라봐야 한다. 가업을 이어받아 20년 넘게 제경공장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계공급도 10년이 됐다. 그 동안의 경험을 살려 강화로를 비롯한 재단기, 복층유리 생산라인까지 국내 최상의 맞춤형 설비를 준비하고 있다. 맞춤형 가공기계를 중심으로 AS까지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높여 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유림글라스텍은 중국 강신사 강화로 외에도 대만 우이사 재단기 및 재단 이송시스템, 중국 WEILI의 복층유리 생산라인의 공급도 확대하고 있다. 대만 우이사 재단기는 국내에도 많이 공급되어 가동중에 있는 설비로 재단 속도가 빠르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로이의 엣지 제거 및 라벨 부착등 최상의 옵션을 갖고 있다. 

칼날방식의 변화로 다양한 유리의 재단에 효율성을 높였으며 정확한 재단 및 맞춤형의 다양한 사이즈로 공급이 가능하다. 재단기와 더불어 셔틀방식의 판유리 이송시스템은 인건비를 절감해주고 보다 효율적인 재단이 이뤄질 수 있게 해준다. WEILI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판프레스타입의 자동가스주입을 기본타입으로 3중유리까지 완벽한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한 전자동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유림글라스텍은 공급하는 전품목에 대하여 2년 AS를 보장하며 가공업체들과 상생의 모토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10.245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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