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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2019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개최
금강유리제경 예종일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발행일자 : 2019년10월20일 14시45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0월 17일(목) 서울 엘타워에서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유공자·단체에 정부 포상을 수여했다.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 제정기구*가 표준화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 국제표준화기구는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비디오 표준이 창조하는 세상(Video standards create a global stage)'을 주제로 메시지*를 발표했다. 메시지 주요내용은 동영상 기술의 발전 및 보급은 방송, 교육, 의료 등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를 혁신시켰으며, 동영상 분야의 표준은 산업을 발전시키고 비디오 앱 및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킬 것이라는 점이다. 

이번 세계 표준화의 날 행사는 특별강연, 표준화 우수사례 발표, 정부 포상 및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포상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강연은 광운대학교 심동규 교수가 「멀티미디어 표준기술과 비디오 압축기술의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비디오 표준을 소개하고 동영상 시대 비디오 표준의 중요성과 역할, 미래 전략 등을 설명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표준화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한국조명ICT연구원이 스마트 조명분야 표준의 동향 및 전망을 설명하면서 스마트 조명이 인간의 삶에 기여한 바 등을 발표하였다.

정부 포상은 유공자 29명과 8개 유공단체를 대상으로 총 37점을 수여하였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에서 매년 국제표준화 활동에 기여도가 높은 세계 각국의 표준 전문가들에게 수여하는 ‘IEC 1906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IEC 1906 어워드에서는 IEC가 설립된 1906년을 기념하여 전기기술 분야 국제표준화에 기여한 각국 국제표준 전문가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며 올해는 25개국 204명이 수상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축사로 국가기술표준원 이승우 원장은 “현재 우리는 동영상으로 보는 정보를 소통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 원동력은 비디오표준입니다. 우리나라가 국제 표준 선점 확대를 통해 비디오 분야 뿐만 아니라 일본 수출규제에 영향을 받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분야를 포함한 모든 산업분야에서 글로벌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표준인의 역할에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드립니다.”고 전했다.

금강유리제경 예종일 대표 건축용유리 분야 산업통상지원부장관표창

2019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판유리 산업분야에서 금강유리제경 예종일 대표가 건축용유리  분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예종일 대표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은 유리분야 표준화를 통한 관련 분야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예종일 대표는 35년간  유리가공 분야에 종사하면서 표준화 개선활동을 진행해왔다. 

유리가공 분야의 31개 KS표준을 생산 및 품질관리에 활용하고 있으며 한국가공유리협회 품질이사를 역임하고 건축용유리 분야의 KS표준 및 ISO 표준에서 규정된 내용을 공정 및 설계에 반영하여 KS 표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 및 기업활동 능률화에 기여했다. 

유리분야 KS표준의 종합 정비방안을 제안하고 유리가공분야의 ISO 표준과 KS표준을 비교, 53개의 ISO표준 대비 부족한 KS표준(22개)에 대한 보안점을 분석했다. 이 외에도 소비자보호 및 유리 제조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한국산업표준종합 정비방안을 건의했다. 금강유리제경은 표준화 활동 노력으로 2018년 매출 9%(전년대비)증가, 1인당 노동생산성 증가, 불량률 개선(5%에서 2%수준으로)의 성과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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