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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11월 4일 DDP 알림 2관서 ‘2020/21 인트렌드 세미나’ 개최
올해 10번째, ‘Ripe’(무르익음)라는 주제 하에 세 가지 테마 제시
발행일자 : 2019년10월20일 14시55분

현대L&C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인 ‘2020/21 인트렌드(Intrend)’가 11월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 2관에서 개최된다. ‘인트렌드’는 국내외 사회문화적 이슈, 라이프스타일 및 디자인 트렌드를 연구·분석하여 글로벌 인테리어 디자인과 새로운 시대를 관통할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자리다.

현대L&C는 2010년부터 ‘인트렌드’ 세미나를 개최,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했다. 지난 10년 간 업계를 대표하는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디자인 트렌드의 흐름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현대L&C는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의 주제를 “RIPE”(무르익음)으로 정했다. 사회의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과 기술의 상호이해적인 조건 속에서 균형을 맞춰가며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이 무르익어가는 모습을 들여다 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L&C는 2020/21년 라이프 스타일의 트렌드를 △미지의 확대경(Unkown Loupe) △디케의 조이스틱(Dike’s Joystick) △호기심의 캐비닛(Curious Cabinet)의 세 가지 테마로 분류하고, 각 테마별로 디자인 스타일을 분석, 제안할 계획이다. 

현대L&C는 이번 ‘인트렌드’를 위해 빅데이터 마이닝 전문 그룹인 다음소프트와 함께 2014~2019년 사이 언급된 1,700만 건의 인테리어 관련 텍스트를 수집해 한층 더 깊이 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및 인테리어 디자인 스타일을 분석하고, 인테리어 주체와 고려요인의 변화, 2019 주목 받은 인테리어 스타일, 그에 따른 스타일별 페르소나를 통해 2019 인테리어를 되짚어 본다. 

특히, 올해는 빅데이터 분석에 있어 국내 인테리어 현황에 대한 스타일, 컬러, 소재에 대한 연구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주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인테리어를 하는데 있어 어디서 영감을 받고 어떻게 진행하는지에 대한 고려요인까지 분석하여 과거와 현재, 그리고 향후 트렌드의 흐름까지도 그려볼 수 있었다는 것이 현대L&C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번 인트렌드 세미나를 위해 지난해 보다 두 배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회, 문화, 산업의 트렌드를 다양하게 접목하여 깊이 있게 분석했다”면서 “인트렌드가 업계를 대표하는 세미나로 자리매김한 만큼,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해가는 사회에 발맞춰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소재 및 제품을 개발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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