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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광기업 문은경 대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 수상
‘건축물 에너지 저감을 위한 창호용 저전력 무선통신 IoT센서 모듈 창호’기술 개발
발행일자 : 2019년11월05일 13시40분

국내 창호시장에서 혁신적인 R&D 활동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는 ㈜거광기업의 문은경 대표가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19’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보통신기술 표준화 및 기술성과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삼성전자 파트장과 연구원 등 5명이 받았으며 중소기업 대표로는 유일하게 문은경 대표가 수상했다.

문은경 대표의 이번 수상은 지난해 완료한 ‘건축물 에너지 저감을 위한 창호용 저전력 무선통신 IoT센서 모듈 창호’기술 때문이다.
이 기술은 정부의 ICT유망기술지원사업 연구 과제를 ㈜거광기업과 전자부품 연구원이 함께 연구한 기술로 지난해 5월 완료했다.

연구 완료 후 지난해 5월 개최된 ‘월드IT쇼 2018’전시회에 ‘건축물 에너지 저감을 위한 창호용 저전력 무선통신 IoT센서 모듈 창호’기술을 선보여 업계 관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실제 ㈜거광기업이 선보인 기술은 전시회를 통해 ICT유망기술지원사업 기술사업화 성공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이 기술은 센서IoT 모듈 활용을 통해 효율적인 BEMS 운영으로 건축물 냉난방에너지 저감이 가능한 기술로 각 창호에 매립되는 센서IoT 모듈은 태양광 및 배터리를 연계하고 저전력 설계를 통해 별도의 전원 체계가 필요 없는 전력 자립화가 가능하며 기존 건축물에 통상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Wifi 기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서버 증설 없이 시스템 운용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거광기업 문은경 대표이사는“‘건축물 에너지 저감을 위한 창호용 저전력 무선통신 IoT센서 모듈 창호’기술은 중소기업 주도의 스마트홈 시장 개척 및 해당 산업을 활성화시켜 줄 수 있는 기술로 관련 기술개발에 특허를 취득, 이를 통해 경쟁시장 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 조달 품목 내 에너지 저감용 IoT모듈이 구비된 창호 및 커튼월로 등재해 공공기관 등의 건축물에 사용가능토록 추진하며 본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파생되는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동향 및 국내 ICT 표준화 주요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매년 수백명의 전문가가 참석하는 등 ICT 표준화 대표행사로 자리매김 해왔다.

취재협조_(주)거광기업(02.515.9600 www.gurgw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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