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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유리, 판유리 가공과 유통의 병행을 통한 차별화 구축
판유리 유통에서부터 복층, 강화까지 맞춤형 시스템 가동
발행일자 : 2019년11월05일 13시45분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KCC 판유리 대리점이자 유통 및 강화, 복층유리 가공전문업체인 (주)대광유리(대표 김동현)가 유통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제품의 강화 및 복층유리 제작으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판유리 유통업체로 시작하여 신공장 확장 이전을 통한 복층유리 가공사업 확대, 공장 증축과 강화유리 가공사업까지 가공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2개로 일반라인과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으며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로이유리까지 맞춤형 강화가 가능하여 종합판유리 가공 메이커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가공 사업의 확대에 대하여 이 회사 김동현 대표는 “자사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반적인 가공보다는 차별화 된 맞춤형 가공에서 경쟁력을 찾고 있다. 이는 유통과 가공이 합쳐저 시너지효과를 높이는데서 기인한다. 시장은 점차 다변화되고 소비자들의 요구는 다양해지고 있다. 정해진 사이즈의 대량생산 보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다양한 종류의 유리를 보유해야하고 상황에 따라 빠른 가공이 이뤄져야 한다. 품질도 중요하지만 납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가공을 보다 빠르게 진행해서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큰 장점이다.”고 전했다. 

대광유리는 상가를 중심으로 주택, 상업용 건물등 다양한 판유리 가공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유통과의 시너지효과는 일반복층유리 보다 투명, 그린, 블루, 브론즈등의 색상유리를 적용한 복층, 강화유리를 신속하게 가공해서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리 두께도 5∼12mm까지 상시로 보유하고 있어 일반 유통과 병행하여 가공에서도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상가물량으로는 강화복층이 늘어나고 있으며 칸막이(10T)등 다양한 공간의 적용되는 유리의 원스톱 가공을 통해 불황을 이겨나가는 힘을 키우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유통과 가공의 병행은 높은 경쟁력을 가져다 주지만 그 만큼 높은 리스크도 안고 가야한다. 많은 사용하는 유리 뿐만 아니라 잘 나가지 않는 유리도 재고로 보유해야하는 재고 부담이 크다. 이를 위해 유통의 구조도 많은 변화를 줬다. 선입, 선출을 확실히 진행하고 있으며 장기재고 제품은 판넬창등 다른 시장으로 빠르게 소모하여 회전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일반 사이즈에 제품에서부터 투명, 로이, 그린 제품은 3,000×3,600mm, 3,000×3,900mm 제품까지 상시보유를 통해 대광에서 모든 유리가 해결될 수 있게 시스템을 확대하고 있다. 가공파트도 고품질의 기능성유리 가공을 중심으로 맞춤형 시스템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이는 상업용 건물에 많이 적용되는 블루, 브론즈, 로이까지 최상의 복층 및 강화유리를 제작하여 차별화를 높여나가고 있다. 

문의 : 031.856.7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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