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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연합회, 2019년 세라믹의 날 행사 개최
국영지엔엠 최재원 회장, 동해복층유리 노승환 대표 산자부 장관상 수상
발행일자 : 2019년11월20일 15시35분

한국세라믹연합회(회장 황호연)가 주최하고 한국세라믹학회, 환국세라믹기술원등이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년 세라믹의 날 행사가 지난 11월 13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라믹소재 관련 수요기업 상생협력을 모토로 세라믹 소재 발전과 관련 기업의 상생을 목적으로 열린 뜻 깊은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세라믹 분야 산·학·연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는 1부 세라믹 소재 관련 강의와 2부 기념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첫 번째 순서로 ZHOU GongSheng 중국 불산시 과기기업 창업보육협회 비서장은 ‘중국 불산시의 3D 프린팅 산업과 세라믹 산업현황’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R&D전략기획단 주력산업 MD 장웅성은 ‘세라믹 소재 강국을 위한 연결과 협업의 산업생태계 육성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주력산업의 위기, 데이터 기반 디지털 대전환, 국내 관련 산업 정책 현황, 한국형 차별화 전략을 설명하며 축적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산업생태계 진화와 제조혁신 플랫폼을 강조했다. 

2부 행사로 2019년 세라믹의 날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한국세라믹연합회 황호연 회장은 개회사로 “1945년 9월 격동기에 최초로 조선요업기술원이 설립되고 시멘트, 판유리, 내화물 산업 발전에 토대를 이뤘다. 오랜 기간 세라믹 산업 발전을 위해노력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 세라믹 소재는 발전을 거듭하면서 산업의 핵심 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건축, 전기전자부품 소재에 이르기까지 활동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4차산업 혁명의 핵심소재다. 세라믹은 도자기에서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는 독창성을 발휘해 왔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날을 맞아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한자리에 모여 지혜를 모으고 열정을 다해 앞으로 세라믹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축사로 산업통상자원부 유정렬 산업정책실장은 “미중무역 분쟁, 일본수출규제등 우리산업계는 세라믹핵심소재 국산화에 노력하고 있다. 세라믹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반드시 가야할 길이다. 민관이 합심하여 노력해야 하고 정부는 최대한 뒷바라지를 할 것이다. 세라믹소재 기술개발지원, 제조혁신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도 노력하겠다. 세라믹산업은 우리제조 산업의 핵심이다. 세라믹산업이 강해지면 우리제조 산업이 강해진다.”고 밝혔다. 

기념사로 세라믹기술원 유광수 원장은 “세라믹기술원은 세라믹연구개발등 수행기관으로 세라믹관련 업체 95%가 중소기업인 것을 고려하여 기업지원을 확대할 것이다. 소재산업이 국가의 핵심 산업이 되고 있다. 정부와 발맞춰 대처해 나갈 것이며 장비구축사업 확대, 4차산업혁명에 맞춘 소재의 중요성확대, 첨단세라믹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라믹학회 김응수 회장은 “지나온 과거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가 중요하다. 그 동안 세라믹은 산업구조 변화와 주력산업의 변화로 도외시 되어 왔지만 산업에서 차지하는 구조는 크다. 특히 산업인력양성 사업이 중요하다.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가의 중요한 산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으며 판유리업계에서는 ㈜국영지앤엠 최재원 회장, 동해복층유리공업(주) 노승환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영지앤엠 최재원 회장은 60년 업계 1위 코스닥기업을 운영하며 신제품 개발을 꾸준히 노력하였고 업계 관련 전문서적 간행, 조합 및 협회의 설립 초기 기틀마련을 위해 봉사하였으며 건설협력사 회장등을 연임하고 전문건설 위상제고에 기여했다. 동해복층유리공업 노승환 대표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기능성복층유리 전문 제조 회사를 운영하여 에너지절약형 고기능성 복층유리 생산을 통해 시장의 변화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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