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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고객 맞춤형 ‘2020/21 트렌드 펄스 세미나‘ 실시
2020/21 메인 디자인 테마 ‘Attune(조율하다)’, 메인 컬러 ‘딥 퍼플’ 선정
발행일자 : 2019년12월20일 13시40분

KCC(대표: 정몽익)가 매년 진행해 오던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인 ‘트렌드 펄스 세미나(Trend Pulse)’를 올해는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는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2020/21 트렌드 펄스 세미나’는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늘리고,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KCC가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실시된다. 큰 틀에서 KCC가 제안하는 디자인 트렌드에 더불어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영감을 전달할 수 있는 맞춤형 세미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고객사와 일대일(1:1)로 진행되는 세미나인 만큼 고객사의 니즈를 고려해 핵심 키워드를 찾아 더욱 깊이 있는 분석으로 고급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차사나 가전사에는 연관성이 높은 CMF(Color, Material, Finishing) 파트를, 건설사나 인테리어사에는 인테리어 및 익스테리어 디자인 파트에 집중하는 등 각 회사별로 사업 분야에 적합한 내용으로 세미나를 구성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미 12월 말까지 진행 예정인 곳만 10개 업체에 이르고, 이후에도 회사별로 일정을 조율해 내년 3월까지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단순한 현상이 아닌 그 안의 맥락을 읽을 수 있는 깊이 있는 콘텐츠로 가득해 매우 유익했다는 게 지난 세미나 참석자들의 공통된 평가였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에도 고객사들의 기대감이 큰 것으로 보인다.

KCC는 2020/21 메인 디자인 테마로 ‘Attune(조율하다)’을, 메인 컬러로 ‘딥 퍼플(Deep Purple)’을 선정했다. 메인 디자인 테마인 Attune은 최근 국가간의 갈등, 세대간의 갈등, 빈부 격차 등 사회적인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메인 컬러인 딥 퍼플 역시 스펙트럼 양 끝단에 위치한 레드와 블루를 조화롭게 품고 있는 컬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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