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비추미글래스, 판유리 유통과 고기능성 복층유리 생산 차별화
효율적 생산시스템을 통한 고품질의 대량생산체제 구축
발행일자 : 2019년12월20일 13시45분

경기도 포천시 화현면의 본사 및 경기도 남양주시에 제 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판유리 유통 및 복층유리 생산전문업체인 ㈜비추미글래스(대표 이성대)가 최근 맞춤형 판유리 유통사업 확대와 고기능성 복층유리 생산에 차별화를 진행하고 있다. 

비추미글래스 포천 공장은 대지 3,300㎡(1,000평), 건물 1,155㎡(350평) 규모로 고기능성복층유리 생산 전문의 대량생산시스템을 완비하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아이지스사 설비로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이다. 신개념의 고속복층유리 생산라인은 판유리의 이동셔틀 기능을 활용하여 유리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간봉부착 작업 시 다른 한 장의 유리가 먼저 이동하여 대기하는 방식이다.
 
셔틀기능은 기존 유리가 세척 후 뒤쪽으로 셔틀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 아닌 똑같은 라인을 타고 이동하여 간봉 부착 부분에서 유리 2장이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이는 동일라인에서 2장의 유리를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복층유리 가공을 진행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 대비 20∼30%의 가공 속도가 향상되며 고품질의 빠른 복층유리 가공을 실현할 수 있다. 

이 회사의 이성대 대표는 “경기 침체로 인한 복층유리 가공이 전체적으로 힘든 시기다. 공장내에 자동화 시스템을 바탕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 된 제품의 생산을 통해 경졍력을 높여가는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우선 고기능성유리인 로이복층유리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철저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해 품질 만큼은 비추미에 믿고 맡겨도 된다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판유리의 인입부터 입출까지 생산시스템의 자동화와 최적의 작업동선 구축, 각 파트별 품질책임 관리 시스템까지 연계하여 맞춤형 제품의 대량생산 시스템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고 전했다. 

비추미글래스는 판유리 유통과 고기능성복층유리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을 중심으로 국제복층유리의 별도 법인으로 설립됐다. 2공장인 경기도 남양주시의 국제복층유리와 병행하여 효율적인 생산 및 납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경기권을 중심으로 판유리 유통망 확대와 복층유리 공급에 차별화를 부각시키고 있다. 짧은 시간에 판유리 유통의 강자로 부각되고 있으며 다양성을 바탕으로 소량부터 대량까지 맞춤식 공급 시스템을 운영중에 있다.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 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 획득

비추미글래스는 KCC이맥스클럽 복층 회원사로써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 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에 새롭게 인증을 획득한 부분은 ESD-2, EST-2로 삼중단열유리를 포함하여 가스주입의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기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 획득에 대해 이성대 대표는 “최근 단열에 대한 정부의 제도 개선과 가스주입 단열유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 자체적인 품질 시스템과 더불어 소비자들이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정확한 품질을 지켜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고 밝혔다.  

문의 : 031.532.5250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