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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우시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표창
우수기업 선정으로 ‘녹색인증10주년 성과보고회’ 발표
발행일자 : 2020년01월05일 15시10분

슬라이딩 구조의 HR(Hidden Rail)-system을 적용한 '이비츠(EVITZ‘) 시스템창호를 생산하고 있는 (주)선우시스(이하 선우시스)가 녹색인증 10주년을 맞이하여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표창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15년 녹색인증을 취득한 선우시스가 인증 취득 후 지속가능한 기업발전과 신 성장동력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는 등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이 커 표창을 수상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선우시스는 지난 1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 ‘녹색인증10주년 성과보고회’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성과보고회 발표를 진행했다.

선우시스는 성과보고회에서 회사소개와 기술개발의 중요성, 기존 기술의 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녹색인증을 획득한 레일은폐 미서기 시스템창호를 소개했다.

성과보고회 발표를 진행한 선우시스 박기영 대표는 “녹색인증 취득 목적은 관급공사 계약시 고도기술 가점제 활용과 조달청의 조달우수 제품 지정 심사시 녹색인증 가점제 활용 목적으로 취득했다. 녹색인증을 획득한 후 2015년 조달청 조달우수제품 지정으로 공공기관 판로를 개척할 수 있었으며 매출액 상승과 고용인원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국내 대기업과 공동기술제품을 개발하여 관급뿐만 아니라 민간주거시장에도 진출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외 기술전시회 지원을 통한 녹색인증 제품의 활발한 홍보기회가 부여되었다. 국내 전시회는 2018년 환경산업기술전시회와 환경신기술 녹색기술발표회에 참가하였으며, 해외 전시회는 2018년과 2019년 말레이시아 IGEM 전시회 등 해외 환경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한 제품의 홍보기회가 부여되었고, 세계최대 건축자재전시회인 독일 BAU전시회에 2017년과 2019년 참가하여 제품을 홍보할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미얀마,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었다”전했다.

마지막으로 박기영 대표는“ 향후 성과 창출계획으로는 국내 관급 민간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개척하여 국내 독자기술인 레일은폐기술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녹색인증제도는 2010년 4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제정과 동시에 시행된 인증제도로 환경부,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9개 부처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제도 시행 첫해에는 230여건의 인증서가 발급됐으나, 인센티브 확대, 제도 홍보 등 활성화 노력을 기울인 결과 2019년 현재 6300여건의 인증서가 발급되는 양적 증가를 이루었다.

녹색인증 혜택은 정부발주 공사 입찰 시 가점, 공공분야 우선구매 지원 등 인증을 보유한 기업의 매출 증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8년도 환경부 인증 기준의 녹색인증 활용실적은 총 4400억원 매출 및 800억원의 수출실적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기사제공_(주)선우시스 031.984.2349 www.sonus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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