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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리(주), 재단시스템 개편으로 효율성 업그레이드
재단기 증설 및 재단 렉 셔틀 시스템 도입
발행일자 : 2020년01월20일 16시25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복층 및 강화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금강유리(주)(대표 차용식)가 최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공시스템 개편의 일환으로 자동재단기 및 재단 렉 셔틀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회사가 새롭게 도입한 재단 시스템은 전 세계 시장에서 판유리 재단기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 헤글러사 CNC자동재단 시스템과 중국 프리컷사의 CNC자동재단 시스템 및 중국 HUMAN사의 판유리 적재, 보관 재단 렉 셔틀 시스템이다. 

판유리 적재 및 재단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생산시스템의 효율적인 개편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재단시스템의 변화를 줬다. 전체 가공시스템의 문제를 검토한 후 재단 파트가 가공인원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번 시스템의 개편으로 2명정도의 인원 절감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자체 판단하고 있다. 재단의 효율성을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재단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고품질의 유리가공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 헤글러사의 판유리 CNC자동재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2,700×3,400mm이며 최적화 된 정밀한 재단이 가능하다. 터치스크린의 간편한 작동을 통해 직선 및 이형 재단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로이유리 가공을 위한 엣지스트리핑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효율적인 로이유리 연계가공 시스템의 성능을 발휘한다. 중국 프리컷사 CNC자동재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2,700×3,400mm으로 복층라인과 연계하여 높은 생산성 향상을 나타낸다. 

자동재단기와 연계하여 원스톱 생산을 진행하게 되는 중국 HUMAN사의 적재 및 재단 렉 셔틀 시스템은 총 22개 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개의 렉에 2팩의 유리를 적재할 수 있다. 자체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작업자가 손쉽게 유리를 선택하고 이송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렉 1개에 2팩의 유리를 적재할 수 있는 부분은 좁은 공간에서 적재 용량을 높이고 다양한 유리의 활용가능성을 올려준다. 

셔틀시스템은 기존 재단시 유리를 적재한 공간에서 유리를 맞춰서 이동하고 유리를 재단기에 올리는 일련의 과정등을 기계가 자동으로 실행해주기 때문에 인력 절감효과와 가공 속도향상, 가공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완성해 준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재단시스템의 개편은 생산속도를 높이는 쪽이 아닌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기존 자동재단 1, 수동재단 3의 시스템에서 자동재단 2, 수동재단 1의 시스템으로 변경됐고, 인건비를 절감하고 복층과 강화 가공의 연계가공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금강유리는 재단시스템 개편과 더불어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도 효율성을 높였다. 현재 총 3대의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으며, 8자, 6자 라인과 미니라인을 연계하여 맞춤형 가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미니라인은 수평형으로 2차씰링파트를 2액형으로 개조하여 겨울철 가동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로이유리를 중심으로 고기능성 유리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 시스템 외에도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도 TPS복층유리 생산시스템등 다양한 자동화 방법에 대하여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더블로이를 중심으로 복층 및 강화유리의 고품질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43.87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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