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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칸스톤 신규 컬렉션으로 북미 소비자 사로잡는다
북미 최대 규모 주방·욕실 전시회 ‘KBIS 2020’ 6년 연속 참가
발행일자 : 2020년02월05일 16시25분

현대L&C가 22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 전시회인 ‘KBIS 2020(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에 참가해 칸스톤 신규 컬렉션 ‘EVOKE’ 등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신제품을 선보인다. 

KBIS는 매년 600여개 이상의 건축자재 관련 기업이 참여하고 10만 여 관객이 참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현대L&C는 올해로 6년 연속 ‘KBIS’에 참가해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L&C는 제품 특유의 우아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에 관람객이 몰입할 수 있도록 부스를 꾸몄다. 부스 내부에는 ‘칸스톤(수출명 Hanstone)’ 신규 컬렉션 ‘이보크(EVOKE)’와 트래버틴(Travertine) 룩, 메타아크릴계(MMA) 인조대리석 ‘하넥스(Hanex)’ 롱 베인 패턴이 주력으로 전시됐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공개된 현대L&C 칸스톤의 신규 컬렉션 ‘이보크(EVOKE)’는 ‘어웨이큰(AWAKEN)’, ‘리뉴(RENEW)’, ‘엠브레이스(EMBRACE)’등 세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캐나다 공장 제2 생산라인의 로봇 설비를 활용해 고도의 기술을 적용, 보다 자연에 가까운 고급스런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국내 세종 공장에서 새롭게 개발한 칸스톤 트래버틴 룩(지층의 아름다움을 형상화 한 종류)의 ‘소프트 아이보리(Soft Ivory)’, ‘와일드 브라운(Wild Brown)’ 패턴 역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L&C는 올 한해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선보이는 칸스톤과 하넥스 제품은 올해 3,000여 현지 업체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발판으로 현지 영업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유정석 대표이사가 현지로 직접 날아가 전시회 기간 동안 북미 굴지의 표면건자재 업체인 플로폼社 등 북미 시장 주요 고객사 및 신규 고객사와의 미팅을 진두지휘 하는 등 영업 활동을 이끌고 있다. 

또한, 현대L&C는 캐나다 공장의 설비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여 생산 규모 확대 및 현지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프리미엄 신패턴 개발을 가속화하는 한편, SNS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현지 전시회 참가, 프로젝트 스펙 영업 등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하여 북미 내 브랜드 인지도를 보다 향상시킬 계획이다.

현대L&C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북미 인테리어 시장은 고급스런 마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왔다”면서 “이번 KBIS를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여 지속적으로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한편, 기존 고객 및 신규 고객과의 적극적인 스킨십을 강화해 글로벌 TOP3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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