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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유리공업(주) 대전 본사 증축을 통한 대규모 판유리 2차 가공공장 오픈
맞춤형 복층유리 생산 및 토탈 인테리어유리 가공 시스템 구축
발행일자 : 2020년02월20일 14시00분

대전광역시에 본사와 충남 논산에 2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청유리공업(주)(대표 조용주)이 최근 대전 본사에 대규모 신축 판유리 2차 가공공장을 오픈하고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신공장은 기존 공장 뒤편으로 3층 규모의 최적의 가공시스템을 갖춘 대규모 판유리 2차 가공공장이다. 신축공장은 대지 3,630㎡(1,100평) 규모로 기존 공장과 합치면 총 5,445㎡(1,650평) 규모의 건물 4,950㎡(1,500평)로 판유리 토탈 가공과 유통에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새롭게 본사에 신공장을 오픈한 계기로 이 회사 조용주 대표는 “판유리 가공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서 신공장을 오픈하게 됐다. 특히 인테리어유리 유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과거 인테리어 시공을 했을 때부터 인테리어유리 유통에는 관심이 많았다. 대전은 중부권의 중심지로 자사는 대전에서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중부권역에 맞춤형 인테리어유리를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차별화 된 가공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존 복층 및 강화유리와 함께 높은 시너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신공장의 핵심 가공시스템은 복층유리와 맞춤형 판유리 가공을 통한 차별화 된 가공과 유통 프로세스 구축에 있다. 판유리 종합가공과 인테리어 맞춤가공, 유통이 병행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가공과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 특히 중부권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춰 유통에서의 경쟁력이 높아 토탈 인테리어유리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테리어유리는 사틴유리 전품목을 포함하여 거울(국내산KS), 컬러코팅유리, 무늬유리, 망입유리, 에칭유리에 이르기까지 맞춤공급이 가능하다.

최신식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 및 CNC변형면취기, 양각면기등 도입 

새롭게 가동을 시작한 신공장에는 최신식 전자동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자동재단기, CNC변형면취기, L라인 양각면기, 베벨면취기, 각면기, Q면취기까지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아이지스사 설비로 판프레스타입의 아르곤가스 주입까지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자동재단기는 내일엔지니어링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000×4,500mm 점보사이즈 유리 재단이 가능하다. 인테리어유리 가공을 위한 차별화 된 가공 시스템으로 이탈리아 CMS사 수평형CNC변형면취기는 최대가공사이즈 2,400×3,600mm로 이형가공을 포함하여 차별화 된 정밀가공이 가능하다. 

양각면기는 2대로 L라인을 구성하여 빠른 면가공을 진행하며, 맞춤형 가공을 위해 각면기, Q면기, 베벨면기, 대차기, 홀가공기등 최적의 가공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에칭설비는 국내 우리산업에서 도입했으며 50마력까지 업그레이드하여 성능이 우수하고 높이 7자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신공장 설비증설과 함께 논산 2공장도 아이지스사의 4헤드 이도면취기를 도입하여 강화유리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대청유리공업은 이번 대전 본사 신공장 오픈과 함께 가공과 유통에서 차별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대전공장은 인테리어유리 중심의 맞춤형 가공과 유통, 논산공장은 더블로이에 특화를 이룬 복층 및 강화유리 대량 생산체제를 통해 중부권에서 핵심 판유리업체로 도약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 042.624.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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