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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유리, 공장확장 이전 및 설비증설로 경쟁력 상승
복층라인 증설 및 강화라인 설치예정
발행일자 : 2020년03월05일 13시30분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복층유리 전문생산업체인 ㈜신광유리(대표 홍종근)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신공장을 마련하고 설비증설과 함께 확장 이전을 단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을 완료한 신공장은 대지 8,250㎡(2,500평), 건물 3,300㎡(1,000평) 규모로 복층유리 가공을 중심으로 판유리 가공의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특히 대형유리의 가공이 원활하도록 공장내부의 층고를 높였으며 인입부터 입출까지 효율적인 생산 및 입출고가 가능하게 동선을 고려한 레이아웃을 진행했다. 

새롭게 공장을 확장 이전한 계기로 이 회사 홍종근 대표는 “기존 공장이 협소하여 보다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게 가장 큰 목표였다. 시장의 변화는 고품질, 고기능성 복층유리를 요구하고 있고 생산업체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해야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이를 위해 공장의 레이아웃부터 모든 것을 새롭게 진행했으며 복층라인을 중심으로 강화유리 생산까지 자동화를 바탕으로 원스톱 생산을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의 도입이 핵심이다.”고 전했다. 

공장 확장 이전과 더불어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이강테크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400×4,000mm으로 고기능성유리에 특화 된 효율적인 생산설비이다. 이는 기존 복층유리 생산라인 최대가공사이즈 2,400×3,300mm에서 사이즈를 키운 것으로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신광유리는 공장 확장과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시장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유리시장의 확대에 발맞춰 생산시스템 개편과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이다. 기본적으로 로이복층유리를 주력으로 시스템창호에 주로 적용되는 삼복층유리, 가스주입단열유리등 고기능성유리를 요구하는 수요처에 신속하게 공급하는 것이 경쟁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 도입으로 복층과 연계가공 시너지 기대

신광유리는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강화유리 생산라인의 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5월중으로 가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랜드글라스사 최신식 사이클론 강화로로 가열 챔버의 모양이 사각이 아닌 둥근 아크형태를 갖추고 있어 열효율이 우수하고 고품질의 강화유리를 생산하는데 특화를 이룬 설비이다. 

강화유리 생산라인 도입에 대해 이 회사 홍종근 대표는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인식 확대와 함께 안전에 대한 인식도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다. 복층유리도 이제는 강화복층유리의 물량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복층유리 생산 노하우를 살려, 강화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의 강화복층유리를 공급하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가공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향후 창호까지도 접목하여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공장 확장 이전 및 설비 개편을 통해 신광유리는 올해 제 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제품 생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시스템을 발전시켜 품질관리까지 일원화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접목하여 변화하는 시장에서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문의 : 031.356.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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