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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안전유리, 설비 교체 및 증설을 통해 건축용유리 사업 확대
오는 5월 강화로 및 접합로 신규 도입 예정
발행일자 : 2020년03월20일 15시15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수평 및 곡강화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신우안전유리(대표 강대삼)가 기존 강화라인의 교체 및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신규 도입으로 건축용 안전유리 시장을 확대해 나갈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 될 설비는 기존 강화유리 생산라인 교체 및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설치로 오는 5월부터 가동이 예정되어 있다. 새롭게 도입되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민테사 최신식 설비로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설비이다. 최대가공사이즈 2,600×6,000mm로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까지 안정적인 강화가 가능해 에너지절약형 건축용 강화유리 제조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접합유리 생산라인도 중국 민테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500×6,000mm이며 예압로가 컨벡션방식을 체택하고 있어 로이유리 접합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새롭게 강화유리 생산라인 및 접합유리 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인테리어유리 가공 및 샤워부스등의 강화유리를 전문으로 생산하여 왔다. 가공의 경쟁력을 높이고 인테리어가공과 더불어 건축용 유리 가공으로 확대하는 일환으로 설비의 증설이 진행되고 있다. 기존 강화로는 가공 사이즈가 작고 가공의 한계점이 있었다. 신규 강화로는 가공사이즈를 키우고 로이유리 가공에 특화를 맞춰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설비를 도입하게 됐다. 기존 샤워부스 가공 이외에도 건축용 유리의 다양한 가공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접합유리 생산라인도 강화에 맞춰 건축용유리 공급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생산성은 전체적으로 40%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화로 및 접합로의 도입과 함께 강화유리 전처리 설비인 4헤드 이도면취기도 동시에 도입이 진행 될 예정이다. 이번 대대적인 설비 증설을 통해 신우안전유리는 샤워부스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전문 가공업체에서 한단계 도약하여 건축용유리 가공 전문업체로서 건축과 인테리어를 아우를 수 있는 토탈 가공시스템을 갖춰나가는 것이 목표이다. 신규 설비는 4월중 설치를 완룟하고 5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신우안전유리는 기존 생산시스템도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의 레진접합유리 생산시스템은 PVB접합유리 생산라인과 병행하여 맞춤형의 가공 제품의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며, 샤워부스등 인테리어유리 가공사업도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복합가공을 통한 맞춤형 판유리 가공 메이커로서 가공시스템 변화를 통한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가공을 지향하여 가공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문의 : 031.53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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