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글로시스, 커튼월 및 유니트글레이징용 양면테이프 맞춤 공급
생산라인 개선을 통한 품질 업그레이드, 맞춤형 유통시스템 구축
발행일자 : 2020년03월20일 15시25분

충남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시스(대표 정병인)가 최근 커튼월 및 유니트글레이징용 양면테이프 생산설비인 접착설비의 품질 개편과 신속한 공급을 위한 맞춤형 유통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제품 공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에서 공급하고 있는 커튼월 및 유니트글레이징 시공용 양면테이프는 그동안 외국 제품에 의존해 왔던 시장에서 국산화를 통해 안정적인 품질과 효율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제품은 자체브랜드인 GST(Glazing Spacer Tape)로 국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제품의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시스에서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가공라인의 개선 사업 및 생산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고 있다. 접착설비 품질 개선과 관련해서 이 회사 정병인 대표는 “자사는 접착제를 전문으로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서 접착제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에 따라 접착력등이 모두 다르고 최상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최적화 된 접착제는 필수이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 접착제를 직접 생산하게 되면 제품에 따라 맞춤형 접착제를 적용할 수 있다. 항상 고객사들의 제품에 대한 개선부분과 접착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게 라인 보수 및 가공의 개선점을 찾아가고 있다.
자체적인 접착코팅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접착력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접착공정에 적용되는 설비도 교체를 완료하여 품질을 한층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시스는 접착제 국내 생산을 진행하면서 접착력에 대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많은 연구를 진행했다. 우선 접착제 원료는 일본에서 수입 후 국내에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접착제의 기본인 접착력은 겨울에도 잘붙고 여름에도 유지력이 10배이상 증가하게 품질을 높였다. 유지력은 추를 메달아서 견디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접착제에 비해 12배 이상 높아졌으며 현재 KTR에서 시험 의뢰중에 있다. 특히 접착성 개선을 통해 겨울에도 접착강도가 우수하고 부드럽게 잘 만들어졌다. 이 외에도 작업중 불편한 부분도 개선을 시행하여 테이프를 붙일 때 작업자들이 장갑낀 손으로 잘 안떨어졌던 문제점을 개선하여 쉽게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생산라인의 자동화에도 변화를 주어 인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 생산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으며 작업자들이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불량이 거의 발생하지 않게끔 조절하는 것도 품질을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 제품의 품질 개선과 더불어 유통시스템의 변화는 맞춤형 제품의 신속한 공급체계를 갖춰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 포장 단위를 세분화하고 주문 즉시 발주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생산과 유통을 연계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문의 : 041.425.2021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