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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얄방충망, 부직포재질의 ‘레이어드 씰(Layered Seal)’모헤어 개발
모헤어의 대표 기능인 기밀성성능 업그레이드
발행일자 : 2020년03월20일 15시35분

알루미늄 방충망 대표기업인 (주)로얄방충망(대표 서은섭)이 부직포재질의 ‘레이어드 씰(Layered Seal)’모헤어를 개발했다. 

‘레이어드 씰’제품은 기존 모헤어의 방풍원단으로 사용되었던 섬유재질 대신 부직포를 사용하여 모헤의 대표기능인 기밀성과 단열성능을 높였으며, 기존 모헤어와 동일하게 새시와 결합이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2010년대 초반부터 부직포 모헤어 개발을 시작한 (주)로얄방충망(이하 로얄)은 지속적인 제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난 해 말 ‘문틈 밀폐용 방풍구 제조장치’로 특허(제10-2034471호)를 획득했다. 특허뿐만 아니라 ‘레이어디 씰’은 상표등록을 하였으며, 디자인 등록까지 마쳤다. 로얄에서 개발한 초기 개발 제품은 모헤어에 사용되는 부직포 원단을 접지 않고 사용하여 직립성이 약했으나 최근 특허를 획득한 제조 장치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직립성이 강화되었으며 생산량도 증대 시켰다.

특허를 획득한 ‘문틈 밀폐용 방풍구 제조장치’는 방풍원단인 부직포의 폭을 반으로 잡은 상태로 이송되는 것을 안내하는 안내부와 방풍원단이 접혀져 끼워지도록 눌러주는 회전누름부, 접힌 방풍원단의 눌린 부분을 초음파 융착에 의해 가이드부재와 접착시키는 초음파 융착기로 구성되어있다. 이 설비는 모헤어 생산을 연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 생산량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으며, 방풍원단을 초음파 융착에 의해 가이드부재에 접착하여 고정함에 따라 방풍구의 제조 작업이 용이한 효과가 있다.

가이드부재는 무게가 가볍고 강도가 우수하며 유해 물질을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소재인 PP(폴리프로필렌)를 사용한다.

(주)로얄방충망의 서원섭 대표는 “로얄방충망은 오랜 기간 우수한 품질의 알루미늄 방충망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창호대기업에게 납품하는 등 제품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한 분야에 안주해서는 회사의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하에 모헤어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5년 전부터 관급창호 대표기업과 협력하면서 제품을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며 추후 가스켓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레이어드실’은 기존 모헤어보다 가격이 고가이지만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을 하락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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