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덕암글라스, 맞춤형 접합유리 생산을 통해 차별화 진행
오토크레이브 없는 신개념 접합유리생산라인 도입
발행일자 : 2020년04월20일 15시10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덕암글라스(대표 김상태)는 건축용 PVB필름을 적용한 맞춤형 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이다. 

이 회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PVB용 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MERS GLASS사 최신식 설비로 접합유리 생산방식의 특허를 갖춘 차별화 된 방식의 검증된 설비이다. MERS GLASS는 중국 시안에 위치한 접합기계 전문 생산 메이커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전세계에 접합유리 생산기계를 공급하고 있다. 

새롭게 접합유리를 생산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김상태 대표는 “안전에 대한 인식확대 및 법제화 진행으로 접합유리의 수요는 높아지고 있다. 접합유리 생산에 있어 틈새시장 공략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대량 보다는 소량 맞춤 가공과 급한물량의 빠른 대응에 초점을 맞춰 접합유리생산라인을 도입하게 됐다. 새롭게 도입한 접합유리생산라인은 오토크레이브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설비로 비용 및 공간등의 절감효과가 높다. 처음 도입시 문제점들이 나타났고, 설비의 보완과 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개선하여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신형 PVB필름 접합유리 생산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PVB접합유리 생산방식에서 본압로인 오토크레이브가 없이 접합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부분이다. 오토크레이브 없이 인라인 방식의 생산이 진행되어 원스톱 생산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다. 이는 오토크레이브가 없이 예압과 본압 과정을 하나의 라인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강화유리 생산과 비슷한 방식으로 로 내부에 투입하면 진공과 압축, 냉각등의 과정을 거쳐 접합유리 제품이 생산된다. 

최대가공사이즈 2,400×3,300mm이며 하루 1,500평정도의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현재 건축용 접합복층유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맞춤형 사이즈의 당일주문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덕암글라스는 2018년 11월 오픈하여 2019년 6월 생산라인의 도입, 품질개선의 과정을 거처 2019년 11월부터 

문의 : 043.878.4970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