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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복층유리(주), 판유리가공 고품질 시스템 도입
강화와 복층의 효율적 연계
발행일자 : 2020년05월05일 14시15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복층유리전문생산업체인 한빛복층유리(주)(대표 김정기)가 고품질 가공시스템의 일환으로 강화유리 생산라인 및 TPA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연계하여 효율적인 판유리 가공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한빛복층유리의 판유리 가공 고품질 시스템의 핵심은 복층 및 강화유리 가공의 고품질화와 가공의 효율성을 업그레이드하여 맞춤형 판유리가공의 토대를 다지는 것이다. 

판유리가공의 고품질 시스템 도입에 대하여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복층유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로서 건축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판유리 가공에 고품질 시스템의 도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왔다. 건축용 판유리시장의 핵심은 에너지절약형 고기능성 복층유리의 확대와 안전에 대한 인식 증가로 강화유리의 적용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덧붙여 강화복층유리 시장도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품질 시스템을 중심으로 강화와 복층을 연계하여 최상의 품질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차별화 된 강화유리 생산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TPS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복층생산라인까지 맞춤형 품질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하여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LandGlass 차세대 모델 사이클론 강화로이다. 혁신적인 기술력을 집약하여 LandGlass에서 새롭게 출시한 강화유리 생산라인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선풍적인 호응을 얻어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 모델이다. 사이클론강화로는 기존 제트컨벡션 대비 열효율이 우수하고 코팅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뤄 더블로이유리를 비롯하여 트리플로이유리까지 고품질의 강화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 

기존 강화로가 사각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사이클론은 아크형태의 둥근 원형을 구현하여 컨벡션 기능을 극대화 했다. 사격형태는 바람의 와류가 생길 수 있지만 둥근 아크형태로 로 내부 열효율을 촤상으로 맞출 수 있다. 이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전기료까지 절약할 수 있다. 로 내부의 열의 흐름을 고려하여 최적의 열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형태가 아크형태의 사이클론이다. 


이 외에도 유리투입시 스케닝을 통해 유리의 두께, 사이즈, 코팅여부까지 자동으로 판단할 수 있다. 로이유리 강화에 최적화 된 시스템으로 생산성도 빠른 것이 차이점이다. 특히 영상일그러짐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이는 일정한 강화 열이 필요한데 상부 펜 10개(기존 6∼8개) 일정하고 고른 열을 분사하고 냉각파트도 롤러 속도가 일정해서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강화로에 이어 도입한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LISEC 상햐셔틀방식의 TPS 단열복층유리 제조라인이다. 풀자동화 생산시스템으로 TPS를 TPA 어플리케이터를 통해 자동으로 부착작업을 진행하여 빠른 생산성과 세계 최고의 높은 품질을 보장한다. 상하셔틀방식은 기존 TPS생산라인에 업그레이드 된 모델로 고속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위한 보조 셔틀을 상하로 이동하게 구성하고 있어 복층유리 생산시 한 장의 유리가 대기하는 시간을 줄여주어 보다 빠른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하게 하는 설비이다. 복층유리 생산에 있어 전자동화의 실행으로 인건비를 절감하고 고품질의 단열간봉이 적용된 복층유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부분이 높은 경쟁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빛복층유리는 강화와 복층을 연계하여 다양한 가공성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일단 전체 가공은 유리공사쪽 파트의 확대를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는 자체물량 중심으로 임가공을 병행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 TPS복층유리는 장기적인 시장을 바라보고 있으며, 일반단열간봉이 적용되는 현장에 대체하여 적용시키고 있다. 학교창을 비롯하여 다양한 공간에 적용되는 복층유리의 가공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강화와 복층유리를 연계한 강화복층유리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품질 기준을 갖추고 로이강화등 고효율, 고기능성 강화복층유리 가공에 힘쓸 방침이다. 

문의 : 043.883.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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