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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유리, 생산시스템 변화를 통한 가공의 다변화 시도
인테리어 및 산업용 유리가공 확대
발행일자 : 2020년05월05일 14시50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인테리어유리전문 생산업체인 삼원유리(대표 권혁주)가 효율적인 생산시스템 구축과 더불어 가구위주의 가공을 벗어나 산업용 및 인테리어용도의 유리 가공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 및 인쇄유리 전문 생산업체로서 지속적인 설비의 증설을 통해 맞춤형 인쇄유리에서부터 다양한 판유리 가공을 전문으로 진행하는 업체이다. 기존의 가구를 중심으로 인테리어용 유리가공에서 산업용 제품의 확대와 품목의 다변화로 경기침체를 이겨내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가구에 들어가는 인쇄유리 및 다양한 유리가공을 전문으로 공급해왔다. 하지만 시장이 점차 어려워지고 물량이 급격하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품목의 변화 및 다양화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산업용 냉장고 쇼케이스는 로이유리를 적용하여 맞춤형으로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인쇄도 접목되며 복층유리로 공급되기 때문에 차별화 된 제품으로 지속적인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인테리어용 유리 가공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문에 의한 맞춤형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추진하는 가공사업방향은 복합가공을 중심으로 한 주문형 맞춤가공 시스템이다. 이는 판유리 가공에서 단일품목의 가공을 높이는 것이 아닌, 일반 면가공 파트부터 강화, 복층, 인쇄등의 가공을 연계하여 차별화 된 복합제품을 맞춤형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생산시스템의 보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노후된 양각면기의 교체도 진행했다. 

교체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양각면기는 중국 Lifeng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100×3,000mm이다. 가공속도가 빠르고 정확하고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여 가공의 품질을 높이고 있다. 향후 가공능력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넓혀 나갈 계획이다. 

문의 : 031.533.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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