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 뉴스프린트하기
성미정밀, PVC창호재 압출 금형 제작 업체
이중 피복 및 다중 공압출 금형 개발 특허 등 고품질 금형 생산
발행일자 : 2020년05월05일 14시55분

PVC창호 압출 금형은 PVC창호 신제품 개발의 시발점으로 고품질의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금형이 필요하기 때문에 창호 신제품 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부천에 위치한 성미정밀(대표 김기영)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대기업은 물론 많은 중소창호재 압출업체에게 신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을 공급하면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PVC창호 금형의 시장규모는 몇 년 전 까지 6~8개의 국내업체와 수입금형을 포함해서 약 300억원 규모를 유지했으나, 최근 경기하락과 코로나19영향으로 창호제작 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을 보류하고 있어 시장규모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부천에 위치한 PVC창호 금형 개발업체인 성미정밀은 PVC창호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신제품 금형을 다수 개발하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1996년에 설립된 성미정밀의 김기영 대표는 오랜 기간 PVC창호 금형업체에서 엔지니어로 종사해온 베테랑으로 PVC창호 금형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성미정밀은 이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국내 PVC컬러창호시장에서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ASA금형을 가장 먼저 개발하면서 특허를 획득했다.

성미정밀은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창호 최대 기업의 금형을 제작하고 있으며 다수의 PVC창호업체들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성미정밀의 김기영 대표는 “96년에 설립되어 25년 동안 금형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창호 대기업은 물론 많은 PVC창호업체들에게 금형을 제작하고 있다. 금형업체 가운데 가장먼저 개발한 ASA금형의 경우도 단순하게 설계해서 제작된 제품이 아니라 다양한 특허제품을 바탕으로 해서 제품이 완성됐다”며 “현재는 시장경기 하락과 코로나19로 인해 업체들이 신제품 개발을 보류하고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특이제품을 개발하여 업체들에게 어필하면서 일량을 늘려가고 있다”고 전했다.

독일의 특수재질 금속 사용으로 녹발생과 마모성 적어

성미정밀에서 생산하는 금형은 철강 원재료 선진국인 독일에서 직수입한 특수재질의 금속을 이용해 금형을 제작하고 있다. 이 금속은 오랜 사용에도 녹 발생이 없으며 마모가 적어 금형 내부 변형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가격은 국내 금속보다 고가이지만 우수한 제품을 공급한다는 방침으로 수입 금속을 이용한 금형을 제작하고 있다.

김기영 대표는 “성미정밀에서 생산하고 있는 금형의 재질은 톡일에서 직수입한 특수재질 금속으로 녹 발생이 없으며 마모성이 적어 금형의 변형이 없어 창호재의 불량률이 적고 생산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AS인원 확충으로 소비자 신뢰도 높여

최근 PVC창호 금형시장은 A/S가 회사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성미정밀은 A/S전문직원만 15명을 보유하여 빠른 시간에 A/S를 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김기영 대표는 “PVC창호재 압출업체들은 금형의 이상으로 제품 생산이 중단되면 시간 지연에 따른 손해의 폭도 커지게 된다. 따라서 금형업체들은 소비자들의 손해의 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간 안에 A/S를 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형업체들이 영세하여 많은 A/S인원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성미정밀은 많은 A/S직원을 확보하고 있어 업체들의 신뢰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현재 400평의 부천공장에는 55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성미정밀은 기존 공장 인근에 500여평의 신사옥을 건립하여 확장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032-677-0926

기자이름없음

[관련기사]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