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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기 한국판유리창호협회 정기총회 개최
업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포상 진행
발행일자 : 2020년06월05일 15시40분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회장 손치호)는 지난 5월 26일(화요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회원사 대표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감사보고, 2019년도 사업실적 및 예산결산 보고, 2020년도 사업계획(안) 및 사업예산(안) 보고, 신규회원사 가입(안), 이사(회원사) 선임(안), 명예회원사 가입(안) 순으로 의안 심의가 진행됐다. 

식순에 의해 진행 된 이번 행사에서 개회사로 손치호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그동안 모임도 열지 못해 정기총회도 늦어졌습니다. 바이러스와 경기침체로 어려운 와중에도 이렇게 총회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협회는 그 동안 인증체계를 개편하고 현장지도를 개선하며 변화하는 시장에서 정확한 품질기준이 정착 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판유리창호 업계가 어려움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실질적 도움이 되는 뿌리산업관련 추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창호 분과도 KS F 코드 창세트, 문세트 심사단체로 지정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주택경기는 지속 하락하고 신규현장은 줄고 있으며 물량 하락과 시장가격의 하락으로 안타까운 시장상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올 하반기에도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협회와 회원사 모두 조바심을 갖지 말고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혁신적 방향을 찾아가는 노력은 꼭 필요합니다. 협회는 업계와 함께 합심하여 어려움을 이겨날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공자포상도 준비했습니다. 포상은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을 많이 개발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어려운 와중에도 노력하는 업계와 함께 협회는 두세 발 앞서나가도록 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2019년 주요업무추진 실적은 대정부 정책 대응 실적으로 유리의 태양열취득율(SHGC) 관련 규정 반영, 창세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 개정 의견 개진, 국내가공완제품 보호 중요성 대정부 활동등을 설명했고, 정책연구 개발로 동반위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기획과제 제안, 뿌리기술, 뿌리산업 지정 추진, 품목별 품질관리단체 F코드(창, 문세트) 지정등의 성과를 발표했다. 

정부 위탁업무 추진실적으로 단체표준인증심사와 판유리원산지표시제도 계도 활동등을 알렸다. 회원사 경영환경 개선지원은 가공유리 제조기술 현장 세마나를 포함하여 표준화 업무지도, 차세대 경영인 양성 세미나 추진, 가스주입단열유리 인증 홍보등에 대한 활동을 설명했다. 

2020년 주요업무 추진 계획은 국내외 가공유리현황 분석 연구용역, 단체표준 신규 인증 품목 개발, 우수인증 단체품목 지정, 명예회원 활동범위 규정 및 모집확대, 협회 회원관리 시스템 변경 및 발전, 코로나19로 인한 회원사 지원활동등에 대한 세부 내용을 발표했다.

다음으로 의안심의로 2019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통과됐으며 신규회원사 가입승인과 이사 선임, 명예회원사 가입 승인안이 통과됐다.

유공자 시상으로 기술유공자상, 품질우수상, 품질대상 시상

한국판유리창호협회 협회장 유공자 및 품질상은 국내 유리 및 창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치하하고 포상을 통해 자긍심을 제고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진행됐다.

기술유공자상은 개인포상으로 (합)한남유리 강병현 부장, 호산지엔디(주) 손민정 부장, (주)국영지앤엠 이흥재 상무, 종우유리산업(주) 하현재 부장이 받았다. 품질상은 단체포상으로 우수상에 (주)경남유리 김남희 대표, 한빛복층유리(주) 김정기 대표가 수상했으며 대상은 대청유리공업(주) 조용주 대표가 받았다. 

마지막으로 가스주입단열유리 및 강화유리 힛속테스트 방법에 대한 단체표준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문의 : 02.3453.7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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