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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텍글라스, 설비증설을 통한 가공의 효율성 확보
L라인 양각면기 및 자동재단기 설치 가동
발행일자 : 2020년06월20일 15시35분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가공 및 특수유리 유통전문업체인 ㈜필텍글라스(대표 백성규)가 L라인 양각면기 및 자동재단기의 증설을 완료하고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의 가동을 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완료하고 가동을 진행하고 있는 양각면기는 2대로 L라인을 구성하여 최상의 면가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양각면기는 중국 Lifeng사 최신식 설비로 최대가공 폭 3,000mm로 대형유리에서부터 소형까지 맞춤형 가공이 가능하다. 자동재단기는 이탈리아 인터막사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2,400×3,600mm이다. 

새롭게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확대하고 가동을 시작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자사는 판유리 유통전문업체로서 유통과 더불어 새로운 시장 확대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유통만으로는 경쟁이 힘든 구조에서 가공은 차별화 된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줄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고품질의 효율적인 판유리가공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유리에 대한 공급이 가능한 부분이 가장 큰 경쟁력이다. 소비자들에게 맞춤형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다품종의 맞춤식 유통 및 가공제품 공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L라인 양각면기는 빠른가공과 함께 고품질 가공의 핵심이다. 우선 판유리를 투입하면 별도의 사이즈 및 두께 입력 없이 자동으로 인식하고 연속작업이 가능하다. 레이저포인트 스케너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후판유리(12mm)기준 분당 6m의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자동재단기는 기존 재단기와 더불어 효율적인 재단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일반 판유리의 재단과 가공 파트의 효율적인 재단시스템으로 나눠 운영되며 정밀한 재단과 빠른 연계가공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가공 시스템의 구축을 목표로하고 있다. 필텍글라스는 가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가공공장의 맞춤형 레이아웃을 새롭게 진행했다. 

판유리의 인입부터 입출까지 효율적인 가공동선을 갖추고 작업자들이 자동화에 맞춰 고품질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게 구성하고 있다. 가공파트의 확대를 통해 유통과의 시너지효과를 높이고 일반적인 판유리 가공이 아닌 특수유리를 비롯하여 접합유리, 방탄유리, PDLC유리등 차별화 된 아이템을 통해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필텍글라스는 유통과 가공의 지역적인 생산거점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중소 업체들이 편하게 원하는 제품을 찾을 수 있고 다양한 유리제품과 가공의 시너지를 통해 건축용 뿐만 아니라 산업용, 가구용등의 제품에서부터 방탄유리, 방폭유리, 내열유리, 방화유리등 특수유리까지 판유리 유통 및 가공의 백화점화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도입 설비 외에도 워터젯을 비롯하여 수직각면기, Q면기, 재단기등 원스톱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신속한 가공 납기가 가능하다.

문의 : 02.812.6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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