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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그라스, 레진설비 증설을 통한 경쟁력 상승
대량생산 및 대형사이즈 주문제작 가능
발행일자 : 2020년06월20일 15시50분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칼라접합유리 전문 생산업체인 아시아그라스(대표 이중한)가 최근 레진접합유리 생산라인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를 진행하고 있는 레진접합유리 생산라인은 맞춤형식의 반자동 생산시스템으로 대량생산과 대형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룬 설비이다. 

새롭게 레진생산설비를 증설한 계기로 이 회사 이중한 대표는 “자사는 레진접합유리의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맞춤형 제품을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인테리어 칼라접합을 비롯한 레진접합의 특성상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해야 하는데 그 동안 생산할 수 있는 최대사이즈가 작았다. 특히 요구사항에 맞춰 공급하다보니 대량생산도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이에 기존 라인과 병행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다양한 사이즈의 접합유리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의 증설을 준비해왔다. 이번에 도입되는 생산라인은 기성품이 아닌 전체 맞춤형으로 제작하여 설치되는 설비로 두껍고 큰 유리들도 핸들링이 원활한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설치되는 레진접합유리 생산라인은 최대가공사이즈 2,100×3,600mm이며 기존 레진접합유리생산설비(최대가공사이즈 1,500×3,000mm)와 병행하여 맞춤형 제품 생산에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레진생산설비라인의 특징은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량생산을 위한 자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컨베이어방식과 테이블방식을 혼용하고 있으며 레진을 주입하고 컨베이어로 유리를 자동으로 이송해주어 인입부터 입출까지 원스톱의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곡유리까지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든 제품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설비 도입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은 기존 설비의 가동시 불편했던 사항이나 문제점들을 개선했다는 점이다. 평 및 곡유리 겸용의 편리성과 더불어 작업자들 중심으로 편하게 쓸 수 있게 제작됐다. 기존 두껍고 큰 유리들은 무겁기 때문에 하중에서 문제점이 노출된 부분을 개선했고, 틸팅기나 컨베이어이송등 생산시스템의 개편은 빠른 생산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성은 기존 설비보다 2배 향상되며 다품종 소량에서 다품종 대량생산을 실현하게 됐다. 이 외에도 자외선 램프를 업그레이드하여 전구의 효율이 우수하고 전자장치를 많이 적용한 자동화시스템을 기본으로 내구성이 우수하다. 레진접합설비의 핵심이 될 수 있는 주입기는 터치패널방식을 채택하여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게 변경했다. 

이중한 대표는 “레진접합유리 생산의 특성상 완전 자동화는 힘든 부분이 있다. 최대한 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하고 그동안 대응을 못했던 부분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45T이상 두꺼운 유리는 대응이 어려웠는데 즉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다중접합의 특수접합등 부가가치가 높은 틈새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아시아그라스는 향후 유리두께를 많이 늘릴 예정이며 곡유리 사업 확대와 무늬유리 접합, 다중접합의 특수접합등의 생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문의 : 031.593.9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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