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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래텍·미래실업, 공간의 효율성을 높인 맞춤형 자동재단기 공급
좁은 공간에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 시스템 설치 가능
발행일자 : 2020년07월05일 15시50분

충남 천안에 위치한 유리자동화 기계 전문업체인 ㈜미래텍·미래실업(대표 이형태)가 최근 좁은 공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맞춤형 자동재단기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맞춤형 재단기는 자동재단기 전문메이커인 중국 JING LING 설비이다. 중국 JING LING은 자동재단기 전문 메이커로 93년부터 유리재단대 공급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본격적인 자동재단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국내에서도 가장 오래 된 회사이다. 

신개념의 맞춤형 자동재단기는 국내 유리가공공장들의 협소한 공간에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재단시스템이다. 그 동안 좁은 공간의 문제로 자동재단기를 재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일체형 재단기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았던 점에 착안하여 일체형 재단기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에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로 나뉘어져 공간 활용성을 높인 재단시스템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차별화 된 부분이다. 

새롭게 좁은 공간의 활용성을 업그레이드 한 재단기를 공급하게 된 계기로 이 회사 관계자는 “판유리 가공 기계는 제조업체의 입장이 아닌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편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자사는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더불어 자동재단기를 국내에 많이 공급하면서 국내 가공공장들의 불편한 점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생각했다. 그 동안 가공공장의 공간이 협소한 중소가공업체들은 자동재단기를 일체형으로 설치하여 가동했다. 이는 유리의 투입에서부터 재단등의 일련의 과정을 거치는데 가공속도가 늦을 수 밖에 없었다. 재단시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이 연결된 시스템은 연속작업이 가능하여 빠른 재단 속도를 나타내지만 그 만큼의 공간이 필요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재단시스템으로 좁은 공간에서 고품질의 정밀하고 빠른 재단이 가능한 것이 이번 맞춤형 자동재단기의 핵심이다.”고 전했다. 

JING LING의 신개념 맞춤형 자동재단기는 기계의 설치공간이 7m이며 폭은 4.5m로 좁은 공간에서 재단과 브레이킹 테이블을 동시에 설치할 수 있다. 작업공간까지 총 8.5m만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에 제약없이 효율적인 자동재단 시스템을 가동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일체형 자동재단기(재단과 브레이킹시스템이 하나로 되어 있는 일체형) 설치 공간에 2개의 시스템이 따로 구성되어 있어 연속작업을 통한 재단의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단시스템이다. 

재단기의 최대가공사이즈는 2,440×3,700mm으로 기존 일체형 재단기(2,440×3,353mm) 보다 가공사이즈가 크다. 가공속도는 분당 최대 160m(기본 분당 120m)으로 빠르고 정밀도가 우수하며 서보모터를 적용하여 정밀한 제어 및 안정적인 재단이 가능하다. 옵션으로 로이유리의 엣지제거를 위한 에지스트리퍼 기능과 자동라벨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여 판유리 가공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기존 PUJINLI(푸진리) 자동재단기는 자기부상 타입으로 직선베어링(LM베어링)을 적용하여 정밀도가 우수하다. 자기부상 방식은 기존 렉기어를 타고 움직였던 부분을 자기부상 방식으로 이동이 진행되어 오차가 없고 마모가 일어나지 않는다. 정밀도를 높이고 소음은 획기적으로 줄여 효용성이 우수하다. 양로딩 타입으로 6개의 렉을 갖추고 있어 재단의 효율성을 높였다.  

재단 우선순위는 칼날에서 가까운 쪽(기존 가로, 세로 우선)으로 효율적인 재단이 가능하고 운동범위를 최소화(X, Y축)하여 재단 속도를 높였다. 속도는 분당 120m까지 나오며 헤드에 로이 엣지 제거기능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고 에칭 휠 드레싱 기능을 추가 했다. 이 외에도 HAN JIANG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하여 CHANG YI-HE 오토씰링기까지 복층유리 생산 시스템에서부터 재단까지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 

문의 : 010.8726.6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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