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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전유리(주), 가공품질 업그레이드로 상업용 유리 가공 확대
강화, 접합, 복층, 힛속 토탈 가공시스템 구축
발행일자 : 2020년07월05일 15시50분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판유리 종합가공업체인 서울안전유리(주)(대표 김용민)가 판유리 토탈 가공시스템을 기반으로 가공품질 업그레이드를 통해 고품질의 상업용 유리 가공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울안전유리의 판유리토탈 가공프로세스는 품질을 기반으로 최상의 가공 시스템을 연계하여 맞춤형 가공시스템을 가동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최신식 설비의 증설과 가공파트마다 정확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다.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중국 진글라스 설비로 최대가공사이즈 3,000×6,000mm로 3mm유리의 강화가 가능하고 트리플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최신형 설비이다. 

신형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풀컨벡션 방식의 로이유리가공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유리사양에 맞춰 자동온도조절을 진행해주는 광학스캔시스템을 비롯하여 소모된 전기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격제어가 가능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됐다. 

특히 인버터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전기요금 절감의 효과가 높다. 생산성은 기존 강화로 대비 1.5배 향상 된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강화유리 전처리용 가공라인으로 4헤드 이도면취기를 비롯하여 로이용 에어나이프타입 세척기등의 갖추고 있다. 로이유리를 비롯하여 다양한 코팅유리 강화에 특화된 가공시스템으로 상업용유리 가공에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강화유리생산라인과 함께 원스톱 전자동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가스주입단열유리를 비롯하여 로이복층유리, 3중복층유리등 차별화 된 고기능성복층유리 생산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복층유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근 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을 획득하는 성과도 거뒀다.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획득에 대하여 이 회사 김용민 대표는 “자사는 판유리 종합가공업체로서 판유리가공의 고급화를 추구하고 있다. 단순 양적경쟁 중심의 임가공물량은 거의 하지 않고, 상업용 건물을 중심으로 고기능성유리 공급에 초점을 맞추고 가공시스템의 개편해 나가고 있다.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인증 획득도 고품질의 복층유리 생산을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고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만큼 비용이 많이 들지만 확실한 품질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갖춰야하고 부분이다. 강화나 접합도 상업용 로이유리를 가공할 수 있게 시스템을 맞춰나가고 있다. 토탈가공시스템을 통해 내실을 다져나가고 차별화 된 시장 공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접합유리 생산라인도 건축용 제품 생산에 맞춰 가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화유리 생산시 나타날 수 있는 자파를 예방하기 위한 힛속테스트 설비도 가동하여 품질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서울안전유리는 최근 경기도 광주 곤지암 공장에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설치하여 기존 음성의 본사와 연계하여 효율적인 가공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곤지암공장에 설치 된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내일엔지니어링사 설비로 대량생산에서부터 맞춤형 복층유리 생산까지 효율적인 복층유리 생산이 가능한 설비이다. 

복층유리 설비와 함께 자동재단기도 설치하여 도심권 맞춤형 복층유리 공급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가공은 음성공장 중심으로 전개하며 필요에 따라 급한 물량등 맞춤형 물량 가공을 곤지암공장이 담당할 예정이다. 

문의 : 043.878.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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