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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스알펜스터,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시스템창호 판매
창짝과 창틀 압착으로 단열성과 기밀성능 높여
발행일자 : 2020년07월05일 16시00분

최근 유럽식 PVC시스템창호 생산 업체들은 슬라이딩 시스템창호의 대명사인 T/S시스템창호를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밀착형 시스템창호가 그 대체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포천에 위치한 PVC시스템창호 업체인 (주)에스알펜스터(대표 박세민)는 기존 창짝 밀착형 시스템창호를 업그레이드한 수평밀착형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를 판매하며 업계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까지 PVC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는 우수한 단열성과 기밀성으로 T/S시스템창호가 주를 이뤘다. 그러나 T/S시스템창호는 창문 개폐시 창짝이 안으로 튀어 나와 내부 공간을 좁게 하고 커튼에 걸리는 등 국내에 맞지 않은 제품으로 평가받으면서 많은 시스템창호 업체들이 대체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업체들이 LS시스템창호를 개발하였으나, L/S시스템창호는 핸들을 돌렸을 때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틈이 생겨 단열성과 기밀성능에 문제가 있었다. 독일 전통 LS시스템창호는 단열성과 기밀성능이 우수하지만 두꺼운 프로파일과 하드웨어로 인해 금액이 고가여서 국내시장에는 맞지 않은 제품으로 평가됐다.

이때 나온 제품이 밀착식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로 환기를 위한 TILT 기능은 없지만 국내 일반 슬라이딩 창호처럼 구동되고 부드러우며, 닫을 때 핸들을 돌리면 창짝과 창틀 압착으로 단열성과 기밀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핸들 동작만으로 창짝과 창틀 압착 가능

기존 밀착식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는 구동시 문틀과 문짝을 전용하드웨어가 이격상태를 만들어 부드럽게 슬라이딩되며, 잠금시 창틀의 상부와 하부의 곡면 레일을 따라 창짝의 롤러가 움직이면서 문틀과 문짝의 가스켓을 붙인 뒤 핸들을 움직여 밀착시키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주)에스알펜스터의 수평밀착식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는 창틀의 상부와 하부레일이 곡면이 아닌 직진으로 움직이면서 핸들의 움직임만으로 창짝과 창틀의 가스켓을 밀착시키는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 제품은 밀착을 도와주는 락킹장치가 창틀과 창짝이 밀착되는 부위에 3개가 있으며 창짝과 창짝이 밀착되는 부위에도 3개가 있어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였다. 또한 독일의 세계적인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업체인 로또社의 고기능 하드웨어를 사용하여 구동이 편하고 핸들도 부드럽게 움직여 노약자도 쉽게 개폐가 가능하게 하였다.

(주)에스알펜스터 관계자는 “최근 많은 수입 시스템창호 업체들이 T/S시스템창호 대체품으로 밀착식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를 판매하고 있다. 에스알펜스터는 이들이 판매하고 있는 슬라이딩 시스템창호를 업그레이드하여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개발해 지난 5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사용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취재협조_(주)에스알펜스터 031.592.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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