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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유리산업, 고품질 판유리가공시스템을 통한 경쟁력 상승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 가입 및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획득
발행일자 : 2020년07월20일 11시40분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하고 있는 판유리 종합가공업체인 ㈜삼양유리산업(대표 노기영)이 최근 가공시스템의 대대적인 개편 후, 고품질의 판유리 종합가공 업체로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삼양유리산업은 지속적인 생산시스템 교체 및 증설을 통해 전자동복층유리 생산라인 가동, 강화유리 생산라인 교체, 판유리가공 전처리 시스템 구축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갖추고 고품질의 판유리 가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 노기영 대표는 “자사의 가공시스템의 변화는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고품질의 고기능성유리 가공 전문 메이커로 발전하기 위한 단계로 복층유리 생산라인을 비롯하여 강화유리 및 접합유리 생산라인까지 로이유리 가공에 특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더블로이유리 및 트리플로이유리의 가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고기능성유리 가공이 고품질의 판유리 가공의 실현이라는 모토아래 최상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다. 가공파트별로 디테일하게 품질 관리를 해나가고 있으며 임가공 보다는 자체물량 중심의 완제품 가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에서 새롭게 가공을 확대하고 있는 강화유리 생산라인은 재작년 도입 후, 작년부터 본격적인 가동을 진행하여 강화유리 가공에 있어 최상의 효율을 자랑한다. 강화유리생산라인은 중국 진글라스사 최신식 설비로 더블로이를 중심으로 트리플로이까지 고품질의 강화유리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최대가공사이즈 2,500×6,000mm이며 풀컨벡션 타입으로 열손실이 적고 조작이 간편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히팅조절부분은 개별조절이 가능하고 열 컨트롤이 편리하여 세부적인 품질까지 잡아줄 수 있다. 기계 제작에서부터 로이유리 강화에 특화를 이룬 설비로 트리플로이까지 고품질의 생산이 가능하다. 강화로와 더불어 강화유리 전처리 설비로 내일엔지니어링사의 4헤드 이도면취기 및 로이용 세척기까지 도입하여 맞춤형 원스톱 생산라인을 구성하고 있다. 세척기는 브로워방식의 에어나이프 타입으로 정수기까지 연계하여 최상의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내일엔지니어링사 최신식 복층유리 생산라인으로 판프레스타입의 자동가스주입과 원헤드 오토씰링을 연계하여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완성하고 있다. 강화와 복층 및 접합유리 생산까지 연계하여 최상의 가공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삼앙유리산업은 품질중심의 판유리 가공시스템 확대와 함께 한국판유리창호협회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인증과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에 가입하는 성과도 거뒀다.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 획득 및 듀오라이트클럽 가입에 대하여 이 회사 노기영 대표는 “판유리 제품은 에너지절약형 고기능성유리의 적용은 기본이 되고 있다. 자사는 고품질 시스템을 갖춰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판유리창호협회의 가스주입단열유리 단체표준과 한글라스 듀오라이트클럽 및 세큐라이트 파트너의 가입이 필요했다. 자체적인 품질시스템에 인증에 따른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더해 소비자들이 믿고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복층과 강화를 연계하여 품질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고 있으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에 맞춰 더욱 품질을 높여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삼양유리산업이 고품질 시스템을 확대해 나가는 이면에는 가공의 방향변화가 자리잡고 있다. 임가공 중심에서 자체물량의 완제품 가공으로 방향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품질로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간다는 의미로 맞춤형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상업용 건축물에 더블로이 및 트리플로이유리 공급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문의 : 031.543.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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