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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글라스, 멸균유리 ‘닥터글라스’, 창호업계 및 건설사 관심 증대
안티 바이러스 기술 접목한 건자재 트렌드 각광 받으며 업계 협업 문의 잇따라
발행일자 : 2020년08월05일 14시55분

- 윈블라인드와 접목시켜 고급 모듈러 주택 및 병원 시설 음압병동으로 판로 확대

(주)윈글라스(대표이사 이외영)가 지난 5월 출시한 세계 최초 대면적 건축용 멸균유리 ‘닥터글라스(Dr. Glass)’가 최근 창호 및 인테리어 업체는 물론 건설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건축용 창유리와 실내 칸막이는 물론 다중이용시설 적용과 관련해 창호업체와 건설사에서 닥터글라스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윈글라스 김태형 부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공용공간 내 비말 확산을 막기 위해 가림막 에 멸균 기능이 있는 닥터글라스로 설치하려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인지도 높은 창호업체들에게도 제품에 대한 문의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창호업체들은 안티 바이러스 건자재에 대한 수요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창호 프로파일과 하드웨어, 방충망, 래핑지에 대해 항균 기능을 확보한 상황에 유리까지 멸균 기능을 갖춘 닥터글라스를 접목하면 보다 완벽한 안티 바이러스 기술이 완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닥터글라스는 글로벌 국제 인증기관인 SGS와 한국표준시험연구원(KSTR) 시험 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9% 멸균시킨다는 성적서를 받았으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은 물론 검은누룩곰팡이, 푸른곰팡이, 토양사상균, 청색곰팡이, 흑효모 균을 99.9% 멸균시킨다는 성적서를 받았다.  

이 같은 검증된 멸균 성능 확보로 해외에서는 싱가폴, 미국, 스웨덴의 음압병동에 적용됐으며 국내는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윈블라인드와 접목해 음압병동 및 일반 모듈러 주택이 아닌 고급 모듈러 주택에 활발히 적용되고 있다. 현재 닥터글라스는 윈블라인드와의 접목으로 다중이용시설과 병원, 분양 아파트의 옵션 사항으로 적용되기 위해 건설사와 창호업체와 조율 중에 있다. 

한편, 윈글라스에서 닥터글라스는 세균과 바이러스 번식을 억제하고 99.9% 멸균시키는 멸균 유리(Sterilization Glass)에 윈글라스가 보유한 나노 코팅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윈글라스는 대면적 나노코팅기술(특허 제10-1544358호)과 NeT인증(환경부 제497호)을 받은 소재 배합기술(특허 제10-1261204호)을 보유하고 있다. 

닥터글라스는 천연 항생제 은(Ag)을 나노 크기로 분사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항균유리가 개발돼 터치스크린이나 병원 등 일부 시설에서는 사용했지만 건축용으로 쓰이는 대형 멸균유리로는 닥터글라스가 세계서 유일하다. 닥터글라스의 크기는 7.4㎡에 달한다.

                            취재협조_(주)윈글라스(02.6959.0004 www.wingl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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